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18:39:43

제주 버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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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개편 이후 70번 노선의 대체 노선에 대한 내용은 제주 버스 465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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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blogfiles13.naver.net/20131025_70%B9%F8..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시간표
5.1. 평일5.2. 주말
6. 주요 관광지

1. 노선 정보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제주시 일반시내버스 70번
기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제주도립미술관) 종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제주도립미술관)
종점행 첫차 평일 09:05
06:10(한라수목원 중간출발)
주말 08:45
06:10(한라수목원 중간출발)
기점행 첫차 -
막차 평일 20:10
21:10(한라수목원 중간출발)
주말 20:00
21:10(한라수목원 중간출발)
막차 -
평일배차 10~40분 주말배차 35~45분
운수사명 제주여객, 동진여객, 극동여객 인가대수 4대
노선 (도립미술관) - 한라수목원 - 원노형 - 메종글래드 제주 - 신제주로터리 - 제주국제공항 - 월성마을 → 용담동 → 관덕정 → 동문로터리 → 제주여자상업고 → 인화초 → 동광양 → 제주버스터미널 → (월성마을부터 반대로 운행)

2. 개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운행했던 시내버스. 제주여객, 동진여객, 극동여객에서 운행했다. 전체 정류장 목록[1]

3. 역사

  • 예전부터 삼영교통에서 300번 버스로 운행하였으며 노선은 구 200번 노선의 역방향, 제주공항-구도심을 순환하는 노선이었다.
  • 2005년 대화여객 파업 및 면허 취소로 인해 삼영교통이 대화여객 일부 노선을 대체, 운행하게 되면서 차량 부족으로 200번과 300번을 폐지했다.
  • 그러나 일도동과 건입동 주민들의 강력한 민원으로 2006년 운행을 재개했다. 그렇지만 삼영교통이 차량이 부족해 결국 공영버스 3대로 운행하게 되었고 노선도 제원아파트 - 신제주로터리 - 공항 - 용담 - 동문로터리 - 인제 - 시외터미널 - 신제주로터리 - 제원아파트로 단축되고 말았다.
  • 일도동, 건입동 주민들의 수요는 많지만 300번은 증차가 되지 않았는데[2] 배차간격이 너무 불규칙적이었던 탓에 점점 제원아파트와 신제주로터리 구간의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09년 노선을 한라수목원 - 백록초등학교 - 민속오일장 - 제주국제공항 - 기존노선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여전히 증차는 되지 않아 배차 간격은 더욱 늘어났다.
  • 그리하여 오일장날과 일도동, 인제사거리 일대 고정 수요를 제외한 기존 제원아파트 시절보다 수요는 더 줄어들고 말았다. 결국 누적되는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제주시민들의 민원이 많이 들어왔으나 결국 2012년 3월 5일에 300번은 폐선되고 70번으로 역사를 이어가게 된다.
  • 300번 버스가 폐선된 후 도청에서는 70번으로 대체하였는데 노선은 한라수목원 - 원노형(이마트신제주점) - 그랜드호텔 - 신제주로터리 - 제주국제공항 - 용담 - 중앙로사거리 - 광양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공항부터 역방향(신제주 방향)이었는데 오히려 36번, 37번, 500번 등 제주공항 ~ 용담 ~ 중앙로 구간이 중복되었고, 중앙로사거리 ~ 터미널 구간은 100번과 중복되었다. 게다가 300번 폐지로 불만을 품게 된 일도동과 건입동 주민들의 항의로 얼마 못 가 용담 - 중앙로 - 동광양 구간이 용담 - 동문로터리 - 제주여상 - 인제사거리 경유로 환원되었다.
  • 2012년 10월 8일부터 공영버스 운행에서 시외버스 3개사(제주여객, 동진여객, 극동여객)으로 이관하였다.
  • 2015년 5월 1일에 제주고등학교에서 도립미술관으로 노선 연장되었다.[3]
  • 그러다가 2017년 8월 26일에 번호가 465번으로 변경되어, 여상을 경유하지 않게 되고(!)[4] 대림아파트, 연안여객터미널을 경유하게 된다. 이후 역사는 해당 문서 참조.

4. 특징

  • 200번과 함께 구도심(용담, 일도1동, 건입동)을 순환하는 노선이며, 고정 수요가 좀 있었다. 또한 터미널에서 공항을 이어주기 때문에 관광객의 수요도 일부나마 있고, 그랜드호텔 앞을 유일하게 지나기 때문에 이 일대 수요도 미미하게 있다. 하지만 200번과 달리 70번 배차 간격이 조금 길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다. 200번과 비슷하게 맞춰서 운행한다면 수요가 충분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노선이었다. 465/466번으로 전환된 후로는 수요가 많아진 편이다.
  • 정작 200번은 해안으로 오지 않아서 해안 거주 주민들은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다는 것이 함정. 그리고 교통이 불편한 부분은 46번이 대체하지만, 배차간격이 노답. 그러나 지금은 더 답이 없는데, 465, 466번밖에 없고, 제주대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도 없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2023년 이후로 해안마을 내부까지 들어간다는 점이 위안거리.

5. 시간표

5.1. 평일

파일:WM65BI5.png

5.2. 주말

파일:rwxXpiu.png

6. 주요 관광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러브랜드, 한라수목원, 용두암, 용연구름다리, 관덕정(제주목관아지), 제주동문시장, 산지천, 제주 올레 17, 18코스

[1] 현재는 당연히 노선이 폐지되어 검색이 되지 않는다.[2] 그 이유는 공영버스는 임시 면허 형태로 운행을 하고 있는건데 30대 이상을 운행하게 되면 정식 면허로 다녀야한다. 하지만 제주시는 자치시가 아닌 행정시이기 때문에 공영버스 정식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다.[3] 다만 휴관일인 월요일엔 한라수목원에서 종료된다.[4] 이는 2024년 현재까지도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그리고 이미 2012년 때 경유하지 않은 일이 한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