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3 10:13:55

제임스 하트니스

1. 프로필2. 커리어

1. 프로필

링네임 James Hartness
본명
생년월일
출신지 영국 화이트채플
신장 185cm
체중 122kg
별명 Bitter And Then Some
King of the Emos
East London Ultra Violence
경기 스타일 하드코어
주요 커리어 EPW 태그팀 챔피언 1회
EPW 수퍼 9 토너먼트 우승 (2021년)
피니쉬 무브 곤조 밤
크래들 파일브라이버
첼시 스마일
베터 엔드
런던 던전

2. 커리어

호주에서 활동하는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EPW에서 훈련받고, 2018년에 EPW에서 데뷔해 스텔라 닉스를 상대로 인터잰더 매치로 데뷔하지만 패하고, 이후론 남성과 여성을 번갈아가며 상대하는 경기를 벌였고, 큰 소득없이 계속 지는역할만 맡다가 수퍼 9 토너먼트에 참가해 제시 램버트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까지 진출해 이디스 나이트, 제니스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한다.

EPW에서활동하면서도 아직까지 인기가 많이 높지 않던 제임스 하트니스는 자신의 어두운 기믹에 맞게 방향을 바꾸며 케이시 존스와 같이 태그팀으로도 활동하면서 EPW 태그팀 챔피언 경력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케이시 존스가 갑작스럽게 프로레슬러 활동을 중단하면서 제임스 하트니스는 EPW 태그팀 챔피언으로 혼자 다니며 챔피언 군림도 오래못가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했던 제임스 하트니스는 데스매치라는걸 접한 순간부터 자신에게 맞다 판단해 데스매치 전문 레슬러로 전향한다.

DWMR에서 처음벌인 데스매치에서 조엘 베이트먼과 팀을 이뤄 재라드 슬레이트 & 펠릭스 영을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재라드 슬레이트와의 경기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펼치지만 패했다.

EPW에선 여전히 호주 탑스타급 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며 데스매치로 강화된 경기력덕에 다른선수들과 대등한 실력이되고, DWMR에선 데스매치 전문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몸이 다칠것까지 감수하며 어느정도 자리를 확실히 잡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