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Jason Jones |
본명 | Jason Jones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아칸소주 해리슨 |
신장 | 183cm |
체중 | 137kg |
별명 | The Space Cowboy Mr. 422 Hardest Working Man in Pro Wrestling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ASW/MS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WA 태그팀 챔피언 1회 Southern 챔피언 3회 Southern 태그팀 챔피언 4회 WFC 프라임 타임 챔피언 1회 WFC 태그팀 챔피언 1회 Missouri/Kansas 챔피언 1회 MWF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45 스패셜[1] 플라잉 부리토 팻 가이 스플래쉬 |
2. 커리어
1997년에 데뷔한 베테랑 레슬러 겸 프로모터.작은 마이너 무대에서 선수로 데뷔하다가 MWF에서 활동하면서부터 조금씩 알려나가다가 NWA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알려지게 된다.
활동 초기엔 날씬한 체형이었지만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면서 약간의 비만형 체형으로 변하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며 MWF의 간판선수로 올라선다.
활동단체를 MSW로 옮겨 활동하고 MSW & ASW 챔피언을 하나로 통합하는 상황이 열리면서 제이슨 존스는 짐 팔론, 케빈 러브존스, 마이클 베리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2개의 벨트를 통합해 버린다.
ComPro, MSWA, Mid-South에서도 활동하면서 싱글 및 태그팀 경력을 늘리게 되고, 제이크 볼더와 같이 올드스쿨 익스프레스(The Old School Express)를 결성하거나 버바 홀과 같이 힐빌리 하트드롭스(The Hillbilly Heartthrobs)를 결성하며 태그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친다.
2019년부터는 WFC에서 활동하기 시작하고 이전부터 악연이 있던 팀 록웰과 대립을 쭉 이어가며 챔피언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이어다가 2023년부터는 신인들을 상대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3. 기타
- 프로레슬링 외에도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1] D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