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의 시공 스토리인 토이워의 메아리에 등장하는 여신의 대행자이다. 성우는 미즈시마 타카히로.
2. 스토리
3. 성능
| 프로필 | |||
| 등급 | SSR | ||
| 초기 병과 / 직업 | 법사/메이지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메이지 | ||
| 1차 전직 | |||
| 2차 전직 | 위저드 | 세인트 | |
| 여정의 희망 | ||
| ★★★★★★ | 지력 +20%. 행동종료 시 자신이 위치한 칸에 [오르카나 빛 자국]을 부여한다. 공격 후 아군의 [오르카나 빛 자국] 1개 제거하고 해당위치로 텔레포트 가능(이번 턴에는 더 이상 부여되지 않음). [오르카나 빛 자국]은 높은 지형 커버 우선 순위를 가짐 오르카나 빛 자국: 주변 2칸 범위 내 아군의 공격, 지력 + 10%; 주변 2칸 범위 내 적군 마방 - 10%, 2턴 지속 | |
매턴 행동종료한 위치에 고유장판을 설치하는데, 주변 2칸 아군의 공지를 10% 올리거나 적의 마방을 10% 감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공격 후 설치한 장판 중 하나를 선택해 그 위치로 텔레포트하고 도착한 곳의 장판을 지우며, 이 효과를 발동했을때는 장판이 설치되지 않는다.
재행동 스킬인 아르카나 섬광은 제자리 또는 5칸 이내의 방어지형에 텔레포트를 하고 재행동 2칸이 가능하다.
광역 스킬인 파멸의 광륜은 0.36배의 범위피해에 목표 위치에 스킬 이름과 같은 지형 효과를 부여하는데, 주변 2칸내의 적 마방을 10% 감소시키는 오라에 오라지형안에 있는 적이 이동 시 이동력이 추가로 1칸 더 소모시키고, 오라 범위안에 행동종료하면 오라위치에 가까운 곳으로 텔포를 시키는 효과이다.
각성기는 패시브로 아군의 아르카나 빛 자국 당 피해가 10% 올라가며 최대 30%까지 올라간다. 엑티브로 사거리 3칸의 1.6배수에 마법사를 제외한 부대에게 상성 피해를 입히며, 적이 마방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호위무시를 한다. 적이 격퇴되지 않으면 기절효과를 1턴 부여한다.
다른 스킬로는 천벌, 턴 언데드, 메테오, 텔레포트, 마방위협, 썬더가 있고 마방위협은 고유 장판보다 범위가 1칸 더 넓기 때문에 암살각을 높이기 위해 쓰며 텔레포트도 아군을 서포트할 때 쓰기도 한다. 나머지는 잘 안쓴다고 보면된다.
전용장비도 나왔는데 부위는 투구이며, 피해를 입혔으면 자신의 쿨타임이 제일 짧은 스킬의 쿨타임이 1턴 감소하고, 자신의 고유 장판의 수마다 적의 마방을 5% 무시하며 최대 20%까지 가능하다.
방어지형이 많은 맵에서는 재행동 스킬 덕분에 기동력이 뛰어나고 지휘효과의 공지증가와 마방깎, 각성기의 피해증가와 상성피해, 전장의 마방무시가 중첩되서 딜이 높으며, 거기에 마방깎이 적용된 부대는 호위무시가 가능해서 탱힐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상대이다. 거기에 공격하고 나서 후방으로 도망가기도 한다. 거기에 광역기의 이동력 소모효과 + 오라 범위밖으로 못 나가면 오라중심으로 텔포당하니 발이 묶인다.
반대로 방어지형이 별로 없는 맵에서는 힘을 못쓴다. 방어지형이 없더라도 재행동기를 못 쓰는건 아니지만, 2칸밖에 이동 못하고 각성기의 호위무시는 적이 마방깎이 적용되어야 하니 뚜벅이가 된다. 그리고 재행동 스킬도 방어지형에 아무도 없어야 착지가 가능하지 다른 부대가 차지하고 있으면 착지를 할 수 없다.
마법사에게는 상성효과가 발동되지 않아서, 승병으로 쓰던 지력캐들을 법사로 바꾸고 용병도 풀피인 상태에서 공격, 방어, 마방이 45%가 증가하는 마녀를 써서 버티기도 하며, 제이스가 조석을 들고오는 상황을 대비해 격사나 세빛을 착용시키기도 한다.
본인의 장판효과가 아단켈모의 포탈이랑 같은 순위를 가지고 있어서, 제이스가 포탈위로 움직이면 제이스 장판으로 덮쳐지니 포탈의 텔포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최근에 나오는 마딜러는 부대 사거리 증가를 가지고 있지만 제이스는 사거리 증가 효과가 없으며 그나마 각성기의 사거리가 3칸일 뿐이라서 스킬을 다 쓴 제이스는 힘이 크게 빠진다. 다른 마딜러는 모든 스킬을 써도 평타 사거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을 견제 가능하나, 제이스는 평타 사거리가 2칸이라서 견제는 커녕 적 탱커의 반격에 죽을 걱정을 해야한다. 또한 각성기의 사거리도 사팡이 포함 4칸이고 요즘 마딜러는 기본 사거리가 4칸이라서, 적 마딜러를 공격 할 때 반격딜을 받아야 하며 러브샷이 나는 경우도 많다. 광역기나 지원스킬의 사거리도 올라가지 않아서 꽤 애로사항이다.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같은 확업캐인 이졸데가 pve pvp 양쪽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에 비해 제이스는 pve에서는 다른 사거리 마딜러에 비해 안쓰인다.
병종은 법사와 승병이 있는데, 주로 승병으로 쓰다가 이격 발가스[1]의 출시 이후로 법사로 쓴다.
사용장비는 다음과 같다.
무기
사팡이: 부대 사거리 증가 효과가 없고 각성기도 단일피해이니 사거리 증가가 고픈 제이스가 필수로 쓴다.
갑옷
천녀/나선/행성의 예물: 이 중에 마부가 잘 되어있는걸 쓰면 된다.
투구
전용장비: 제이스의 스킬쿨을 줄어주고 마방무시로 딜을 올려준다.
장신구
조석의 별: 최옷이나 마녀의 풀피를 깨트릴 때 쓴다.
창세의 법칙: 제이스의 각성기가 법사를 제외한 병종에게 상성딜을 입혀서 악세 효과가 적용된다.
마부
바람: 재행동기로 방어지형으로 텔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거리가 중요하다.
시계: 세리카의 방어친화 버프를 받으면 매 턴 호위무시 마법 피해를 난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쓴다.
4. 여담
생김새가 헤인이랑 비슷하고, 랑2 원작에서 헤인의 후일담에서 초시공을 방랑한다는 내용이 있었기에 다른 차원에 도착한 헤인이라고 유저들은 예상했지만 정작 유대스토리에서는 여신이 창조한 존재로 나왔다. 그래도 컨셉은 비슷한데 머리가 푸른색이며 작중 최강의 마법사고, 헤인은 엘윈을 제이스는 이졸데를 보좌하는 등 헤인을 어느정도 모티브로 삼았다고 볼 수 있다.시리즈 최초로 남성 대행자이다. 또한 다른작품의 대행자는 제시카랑 비슷하게 나오는데 비해 제이스는 성별도 그렇지만 생김새도 다르다. 대신 옷은 제시카처럼 붉은색 계열을 입어서 같은 대행자라는 걸 알 수 있다.
[1] 상성반전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의 상성 효과가 반대가 된다. 즉 승병이 마족 상대로 70%의 스탯 상승효과를 가지고 있던게 반대로 마족이 승병 상대로 70%의 스탯 상승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