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신작 영블러드에 등장하는 B.J와 아냐의 두 딸 중 한명이다. 부모가 부모인지라, 그 피를 제대로 물려 받았는지, 걸걸한 입담과 터프함으로 자매와 함께 나치를 찢어죽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조피아와 애비와 함께 파리로 이동한다. 작전을 위해서 금색 다드이슈드 슈트를 입고 싸운다.
영문명 : Jessie"Jess" Blazkowicz
나이 : 18
성별 : 여성
헤어 : 갈색
국적 : 해방된 미국
직업 : 10대 나치 사냥꾼
특성 : 명사수 & 저격
2. 설명
왼쪽이 제시, 오른쪽이 조피아
오붓한 가족사진(?)
아버지로부터 저격을 배우는 제스
제스는 유명한 나치 사냥꾼인 윌리엄 블라즈코비츠와 아냐 블라즈코비츠 사이에서 태어나 쌍둥이 자매인 조피아와 함께 메스키트에서 자라며 60, 70년대를 보냈습니다. 제스는 아버지와 함께 야생에서 사냥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이며, 조피아와 다툴 때 유난히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3. 기타
이름의 '제시'는 제시카의 애칭으로 불리는데, 이는 울펜슈타인 2 : 뉴 콜로서스의 DLC에 등장하는 제시카 발리언트의 이름에서 따온게 아닐지 생각된다. 또한 외모(머리색, 헤어스타일)와 저격의 명수인 캐릭터 이미지 또한 제시와 일맥상통한다.울펜슈타인 뉴 콜로서스에 스토리 DLC인 제시카 발리언트(코드네임 : 조용한 죽음)과 외모가 비슷하다.
트레일러 영상에, 디젤크라프트베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