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16 10:24:28

제국마도사 이셀리아

1. 개요2. 입수 경로3. 스킬4. 스토리
4.1. EPISODE 14.2. EPISODE 24.3. EPISODE 34.4. EPISODE 44.5. EPISODE 54.6. EPISODE 64.7. EPISODE 74.8. EPISODE 84.9. EPISODE 94.10. EPISODE 104.11. EPISODE 11
5. 기타

1. 개요

파일:이셀리아.png 파일:이셀리아 한계돌파.png
통상 진홍의 이셀리아
캐릭터 명 イセリア・ライデンシャフトリッヒ
이셀리아 라이덴샤프트리히
나이 20세
직업 군의 상급 기사관으로서 보술을 쓰는 자.
담당곡 Tango Rouge
소속 세계관 SeelischTact
추가 버전 CHUNITHM
일러스트레이터 前嶋重機
특기 합성 에테르 기폭 '영도의 울림' (아패셔너트 제로)
제국의 최상급 기술사관이자 마술사. 실천 주의자이며 미지의 영역에 대한 연구에 매료된 자.

2. 입수 경로

CHUNITHM 맵 페이지 4 에리어 1 클리어

3. 스킬

RANK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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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5 한계 돌파의 증표 시드
50 한계 돌파의 증표 시드

4. 스토리

4.1. EPISODE 1

제국 마도사 이셀리아 "이론상으로는 계산도 준비도 만전에 갖추어져 있다… 시운전이 아직이라고? 그런 것, 지금 하면 된다!"
제국군의 최상급 기술사관. 군이 사용하는 장구와 신형 기계 에테르 무기는 그녀가 주도하여 설계개발을 한 것이다.
그녀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연구를 선호하고, 또, 실천 주의자다(물론, 이론을 경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의 숙명이라고 하여, 무모한 실험에 도전해가는 것이 많다. 과거에는 한 번, 연구 기구를 궤멸시킬 만큼 큰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그러나……

"이것도 기술……하지만 어리석은 놈들은 모를 테지?"
사고를 계기로, 기술관으로서는 이례적인, 흉악한 에테르 조작 능력을 획득한 이셀리아. 장구에 의해 그 힘을 한층 더 증폭해, 스스로 전선으로 뛰어오른다.

4.2. EPISODE 2

기사관 이셀리아, 전선에 "제레택트의 추적인가……구스타프 한사람에게만 맡길수는 없지. 다른 수를 쓰도록 하자."
우리 이름은 이셀리아 라이덴샤프트리히.
제국군의 최상급 기사관으로서 기록을 이곳에 남긴다.

군부의 현재 우선사항은 대륙 에머그 각지에 잠복해 있는 고대 무기들의 발견 조사, 그리고 장악이다.
나는 평소, 그 고대 병기의 구동계를 응용한 최신 기계 장치의 개발을 주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그 지식과, 군용 장비 제작의 실적을 사 전선에서의 임무로 향했다.
현장은 좋다. 보다 실천적인 병장 가동 시험을 할 수 있다.

확실히 제레택트라고 하는 고대의 거대한 검. 그것의 반응을 겨우 알아냈지만 군은 있기는커녕 발굴여단에 뒤처져 있었다.이대로라면 여단들에 의해 희귀한 업물이 어디론가 팔려나가고 만다.
이미 구스타프의 부대는 여단을 따라 출발했지만……
그들에게만 맡길순 없지않은가?

마캄의 헌터 길드에 조회해본 뜨거운 모래의 디스란 인물에게 나는 여단침입을 의뢰했다. 잘되면 택트의 강탈이 이루어질 것이다. 희소식을 기다리자.

4.3. EPISODE 3

장비 에테르 프레임 "디스놈, 쓸모없는 녀석이다……도구는 사용하기 편리함이 중요. 내가 개발한 EEF가 훨씬 도움이 된다
헌터 디스놈, 일을 그르쳤나? 거금을 지불했지만……마치 믿을 수 없는 녀석이었다.
제레택트는 우리 EEF부대에서 쫓는 수밖에 없네.
확실히, 장래 닥칠 에테르 환경의 격변에 대비해, 고대 문명의 기술을 연구해, 우리 제국도 에테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도록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에테르에 의지하지 않는 기계 장치도 개발중이지만, 신뢰성에 아직 문제가 있다…이 대륙에서는, 에테르의 힘이 너무 강했던 것이다.

이전부터 에마그의 전쟁에서는 포격에 에테르의 불의 속성을 싣고 검에 에테르의 물이나 바람의 위력을 겹치는 것 등이 행해져 왔다.속성 부여된 무구들에 의한 격투전은 전지 보술 기사들의 솜씨를 보여주는 대목일 것이다.

거기서 나의 새로 개발한 장구, EEF를 보라.
인챈티드 에테르 프레임은 기존의 속성 갑옷과 사연이 다르다. 에테르를 두른 장구를 그냥 입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갑옷으로 변하는 것이다.
에테르 프레임 파츠는 장착자에게 에테르의 흐름을 친숙하게 하여, 일체화. 그 육체 그 자체를 강인한 갑옷으로 개량 변화시킨다.EEF는, 보통의 전사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굴강함과 민첩함, 견고함을 가져다 주는 거야.
자연모독? 그래도 싸워 이기면 상관없어...

4.4. EPISODE 4

푸른 나라로 진격 "선행부대여, 푸른 백성들을 쓸어버리라! 그리고 우리 부대도 뒤따르리라…후후, 이 학살도 미래를 위해서다!"
호오…그리운 반응이군.
푸른 나라 지하을 기억하고 있다. 저기에는 고대 유구에 숨겨져 기신들이 많이 잠들어 있다.
그것이 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 마중 나가는 것은 바로 내 몫.

제국이 자랑하는 신병기, 테트라코드에 의한 대량 파괴…푸른 나라의 성채로 강습한 선행 부대의 임무는 성공이다.
좋아, 지하 깊숙이 지표에서 훤히 보이는군.
더 침공해라, 유린하라! 방해자는 모조리 걷어차라!

과연……이 형태의 도미넌트는 처음 본다!
기신 토르의 고치라! 제일 큰 거 캐냈네!
푸른나라 백성들도 다소 희생된 것 같은데……이 앞 대륙에 닥칠 격변의 운명을 생각하면 사소하다.
기신을 우리 제국군의 손아귀에서 조종하여 에테르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면 대륙의 수십만 사람들이 제국에 의해 구원될 테니까!
……구원보다도, 나에게는 이 기신이 가져올 미지수의 에너지가 더 흥미롭지만.

4.5. EPISODE 5

마도사의 별명 "알고싶나, 내가 마도사라고 불리고 있는 것인지……네놈의 몸에 가르쳐 줄까?"
이셀리아는 제국마도사의 별명을 얻었다.
마도라고? 이상하지? 수행을 거듭한 마법사의 활약 시대는 이미 과거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마도사로 불리는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기술자로서 지식과 기술을 극도로 추구하며, 그 궁극이 보통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바로 마술과 같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저주받아, 우리 마도의 육체. 이 몸을 통해서, 그 어떤 악보보다 교묘하게 에테르를 조종해, 폭염의 가락을 연주해 줄 수 있다.

저주, 라고 나는 스스로 말했지.흐흐흐... 정말이지.
참으로 꺼림칙하고 유쾌한 일이 아닌가.
8년 전 연구시설에서의 에테르 압축정제 실패. 그 폭발사고를 계기로 내 운명은 바뀐거다.
조각난 결정을 대량으로 받아들인 육체는 오염되어 변질되고……하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나는, 에테르에의 월등한 친화성을 획득했다.
그때까지는 기계와 고대사에만 밝은 천재소녀 였던 내가 말이지.
그때 나를 사고 현장에 데리고 나간 스승에게, 감사할까……. 그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4.6. EPISODE 6

이셀리아의 가차없는 힘 "보아라! 대담무쌍함이란 이 나 같은 걸 말하는 거다! 네놈의 뼛속까지 에테르의 불꽃을 태워주마!"
흐흐... 어때, 봐라! 내 파워는 아직 올라간다!
개조 EEF가 나에게 또 다른 보술 조작력을 제공한다!
왜 그래? 흠, 나를 직시하지 못 하는것인가?
가슴 큰 여자는 싫어? 아니면 나에게 넘치는 에테르의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까?

이 풍만한 몸도 과거 폭발사고를 계기로 급성장한 것이다. 전에는 연약하고 빈상이었다.
사고를 딛고 살아남은 필자는 뛰어난 연구자이면서도 귀중한 실험체로서도 제국군에 중시되었다.
충실한 연구의 나날을 보냈지.
나는 나와 같은 특이종을 새로 만들어내려고 한창 실험을 반복했다…물론 모든 것이 잘되는 것은 아니고, 상당한 희생을 치렀지만……
아무래도 우연은 몇 번 안 일어나는 것 같다.
결국 EEF도, 그 연구로부터의 산물이다.
그러나 스승은 마치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으로 나를 보더니, 이윽고 직을 버리고 군사를 떠나 버렸다…… 어째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대륙의 에테르 환경. 그러나 장래, 보다 가혹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EEF전사라면 반드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4.7. EPISODE 7

네이놈 클레멘스 "왜 네놈이 내 앞에…지금 여기서 나타난거냐…하지만, 기어코 그 칼을 뽑는다면 상대가 되볼까!"
네놈이 내앞에 지금 여기서 나타난건가!?
전 제국기사 클레멘스! 이 배신자!
긍지를 버리고 성과를 내던지고 도망친 연약한 바보 주제에… 그것이 아군에 맞서 적반하장 같은 발굴 여단을 도와준단 말인가!!

호오? 그 숨겨놓은 칼까지 빼들고 도전할 건가?
그 눈도.... 아무래도 진심인것 같군....
하지만 이쪽도 모처럼 그 사고 이래 받은, 뛰어난 육체와 재능……이 생명을, 잃을 수는 없다.
여기서 진짜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할까요…….

아아, 스승…… 클레멘스 스승이시여!
왜 갑자기 내게서 떨어져 모르는 곳으로 갔지?
그리고 어째서 이제와서, 가로막는것인가!?
과거를 버렸다면 그대로 과거의 것이 되어 있으라!
으윽… 뭐야, 이 불쾌함은!
다 사라져! 터져버려, 추억과 함께...

……잘 싸워라.구스타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

4.8. EPISODE 8

'''이셀리아, 동요와 기획 "군인도 아닌 패거리에, 뒤질 수는 없다. 난 파워만을 믿는다! 목적 달성만 목표로 한다!"
사령부로 돌아온 나는 변명할 수밖에 없었다.
최신예의 EEF부대를 이끌고 있으면서, 발굴 여단과 같은 아마추어나 다름없는 자들이나, 이세계인의 소년과 같이 정체 모를 상대에게 계속 농락당해, 제레택트를 입수하기는 커녕, 그들을 포박 혹은 격멸시키는 것 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이다……전혀 면목도 없다.

감정 흐트러짐을 억제하라, 기계처럼 되어라, 이셀리아.
스승이 뭐란 말인가. 저건 적이다. 적은 죽인다.
자연 에테르의 불안정성도 가증스러운 존재다.구축하라. 모든 것은 제국이 파악하고 조종해야 한다…….

일단 테트라코드포 개량은 완료됐다.기구를 구세대의 것으로 교체한 것이다. 주변에의 오염의 위험은 따라다녀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전회는 포격 기능을 고대보술에 의해 봉해져 굴욕을 맛보았지만, 다음은 그렇게 간단하게는 가지 않을 것이다.흥, 여단아 눈에도 보여주자
그리고 드디어 기신 고치의 깨어남도 가까워졌다. 기신 토르가 되살아나면 그 무적의 에너지와 콜드포의 맞춤 기술로 적의 방어방패를 지우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4.9. EPISODE 9

컨덕터의 존재 "전승은 어디까지나 전승이다. 그러나 고대 무기의 파워는 확실한 것……컨덕터는 과연 어떨까?"
신화나 전승의 기술을 믿는다면……고대, 이 대륙 에마그에는, 컨덕터라고 하는 영웅적 존재가 있었다.
그 녀석은 도미넌트, 즉 기신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기술과 기량을 지녔고, 사명을 띤 기신은 대륙을 구석구석 누비며 에테르를 정비할 뿐만 아니라 에마그의 천지 자체까지 일궈냈다고 한다.

지휘자는 그 손 하나로 신들을 조종할 수 있다.
세계의 지배뿐만 아니라 신도 지배하는 힘.
무섭게도 매력적인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본인과 제국군부는 최근 에테르의 혼란을 정상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고려하고 강구해 왔다. 저항하는 세력에게는, 우리 EEF 부대나 구스타프의 적주 부대에 의한, 구축과 토벌이 반복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대륙의 치안이나 질서라고 하는 것은 지킬 수 없다.
제국군이야말로 이 에머그의 정의를 담당한다.
세계를 순종하는 것은 우리가 제국의 몫이다.

그 시즈마라는 소년이 컨덕타가 아니기를 빌자. 그렇지 않으면 그의 목숨을 빼앗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4.10. EPISODE 10

기신 깨어나다 "이게 기신! 신의 힘이구나! 그리고 내가 신을 조종한다! 제국의 정의 따위는 이제 뒤로 미루자!"
흐흐흐, 해냈어! 우린 드디어 기신토르를 가동시키는 데 성공한 거다!
보라! 이 전열의 위력! 압도적 파워의 날벼락을!
이렇게 되면 제레택트 따위는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
그것 등, 고작 신축하는 장검이 아닌가!
그리고 내가 이 토르를 제어해 보이겠어!
이 나의 마도의 재능, 여기에 EEF에 의한 증폭으로!
에잇, 무슨 짓이야! 제국을 배신할 생각이냐 구스타프!
방해한다면, 네놈도 파멸시킬 테다……!

……뭐라고.
어째서인가……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다.
토르가 말을 듣지 안하는다. 야, 누군가…… 멈춰라!
내 손에 맞서는거냐, 기계의 신들……. 큭!
에테르의 힘으로 토르에게 보이지 않는 고삐를 잡았지만…….
설마, 처음부터 효과가 없었던 것일까…….

흥. 결국은 부서진 신이었다는 거야. 사신도, 토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신은 오직 우리에게 해를 끼친다.
그렇다면 제국군이여! 저 신을 죽여라! 당장!

4.11. EPISODE 11

불사의 기신을 앞에 두고 "나는 여기서 쓰러지는 것인가…아니, 아니! 살아야해! 신을 죽이는 것만이, 대항 수단은 아닐 거야!"
한번 죽고, 하지만 금세 다시 부활한, 기신 토르.
그 힘은 사람의 힘이 닿지 않는다……놈은 무차별하게 날뛰고,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릴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정예인 EEF부대, 나아가 제국본토방위부대까지 총동원해도 괴멸의 위기를 맞고……
이러한 나의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재주에 탐닉해 허술함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어리석음.

뭐! 구스타프가 발굴여단과 손잡고 톨을 막으려 한다고? 그럼 이쪽으로 도와줘!
토르와 공진했던 제레택트, 게다가 에테르의 왜곡에 끌려 주위의 몬스터까지 활성화 하고 있지 않은가! 이 모든 것을 상대하기에는 벅차다!
……에잇, 방해다! 이쪽에서 손 써 주마!
테트라코드포 준비! 목표는 골렘의 무리다!
빗맞춰도 구스타프나 시즈마에는 쏘지 마!
저것들은 적이 아니야....훗....그래, 적은....

신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단 하나.
컨덕터 시즈마여, 솜씨 좀 볼까.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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