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성매매자들이나 변태들을 게임이나 채팅 앱에서 속이는 참교육 크리에이터. 여자 목소리를 내는게 매우 능숙하여 변태들을 속이고[1] 마지막에 남자인 것을 드러내는 것이 주 패턴이다.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투고하며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하지만 유튜브로 넘어오며 순한맛을 지향하며 메이플스토리나 배틀그라운드등 게임에서 컨텐츠를 진행하였다.[2] 그러나 노란딱지를 피해갈 순 없었다.2. 사건사고
2.1. 유튜브 영구정지 사건
2019년 8월 모든 영상이 수익정지를 받았다. 이유는 자극적인 영상 때문. 본 계정의 영상들은 정종민이 직접 삭제했으며 사실상 유튜버로써의 생명이 끝났다. 호갱구조대의 해명 영상과 정황으로 조합해보건데 이로부터 2개월 후인 2019년 10월 채널을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영상은 부계정인 노란창고라는 채널만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영상들을 복구하던 후드티를 좋아하는 남자 채널도 정종민 본인의 요구로 복구 영상들을 비공개 처리해 이제 유튜브 어느 곳에서도 그의 영상을 볼 수 없게 되었다.그의 주장에 따르면 새롭게 채널을 개설하여 장삐쭈나 짤툰같은 병맛 만화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매각 이후 정종민의 정신세계 채널은 견생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2020년 9월 5일부터 개들이 나오는 영상을 몇편 올리다가 9월 20일을 끝으로 다시 감감 무소식
채널명은 3개월 후 12월 4일 호갱구조대로 또 다시 바뀌었다. 이후 호갱구조대에 대한 논란이 점화되면서 이 채널도 다시금 발굴되었는데, 호갱구조대가 해명하길, 이미 2019년 10월쯤 회사로 채널이 넘어갔으며, 이후 2020년에 잠시 다른 담당자가 견생극장 채널을 운영하다 실패하고 2021년 5월이 되어서야 채널을 현재 제작팀이 인계받았다고 한다.[5]
[1] 카광의 콘텐츠와 유사하다.[2] 그가 실시간 영상통화로 여장을 하고 컨텐츠를 했다는 등 유튜브에 자극적인 허위사실이 떠도나 정종민은 얼굴은 커녕 신체부위 어느 한곳도 공개한 적이 없다. 손 조차도 목장갑을 끼고 보여주었다.[3] 채널을 매각한 상태였기 때문에 해당 발언은 채널을 구매한 새로운 채널 주인의 이야기로 추정된다.[4] 노란창고 계정으로 직접 댓글을 달았다. 자신이 없는 곳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는게 극심한 스트레스라며 정중히 부탁하였다. 아마 유튜브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5] 정황상 담당자가 최소 2회가량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12월에 다시금 영상들이 올라오다 또 다시 3개월 정도 끊기고 2021년 5월에 채널이 다시금 운영되기 시작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