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대흥 FS No. 35 | |
| 정의현 (Jeong Eui-hyun) | |
| 생년월일 | 1991년 1월 14일 ([age(1991-01-14)]세) |
| 국적 | |
| 포지션 | 알라 |
| 학력 | 우석대학교 |
| 입단 | 2010년 전주매그풋살클럽 |
| 소속팀 | 전주매그풋살클럽(2010~2013) 용인 대흥 FS(2016~) |
| 국가대표 | 풋살: 2013년 소집 |
1. 개요
대한민국의 풋살선수이며 알라로 활약하고 있다.2. 클럽 경력
2.1. 전주매그풋살클럽
2010년부터 전주매그풋살클럽에 입단하였으며 2011년 1월 8일에 열렸던 스타FS 서울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인 스타FS 서울과의 경기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2011-12시즌이 시작하자마자 개막전에서 의외로 선발출장을 하였으나 후반 10분에 파울로 경고를 받는데 그쳤으며 2차전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3차전 대구오성FC와의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출전하였다. 2012년 1월 4일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13분에 본인의 리그 첫번째 득점을 기록하였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컨디션의 편차가 심했다.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출장하였으며 3월에 열렸던 대구오성FC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하면서 그동안 감춰왔던 실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경주유소년FC와의 경기에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빠지는 아픔을 겪었다.
2012-13시즌 개막전이였던 스타FS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였으나 이어진 대구오성FC와의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3차전 경기에서는 무려 3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이어진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했고 제천 FS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는 등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5경기만에 득점행진이 끝나고 용인 대흥 FS전에 득점을 못했으나 대구오성FC와 경기에서 전반 4분만에 득점을 기록한다.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경기에서 본인의 한경기 최다 득점(3골)을 갱신했고 3경기동안 득점 기록을 이어가다 판타지아 부천 FS와의 경기에서 다시한번 득점 행진을 멈춘다.
예스 구미 FS전에서 다시 득점하였고 용인 대흥 FS전에 헤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남은 시즌 2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감한다.
2013-14시즌을 마치고 2014-15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선발명단과 교체명단 모두에 빠져있어 선수를 잠깐 쉰것으로 추측된다.
2.2. 용인 대흥 FS
2016년 용인 대흥 FS의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적이 확인되었으며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어진 드림허브군산 FS와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였다. 3라운드에서 친정팀인 전주매그풋살클럽과 만났는데 전반 5분에 경고를 받는데 그쳤다.판타지아 부천 FS와의 경기에서 무득점했으나 예스 구미 FS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제천 FS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다음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1경기 만에 선발되었지만 후반 2분에 개인 통산 첫번째 자책골을 기록하며 불명예를 썼으나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경기에서 전반 17분에 득점을 하면서 본인의 자책골을 만회한다.
스타FS 서울전에서 득점하지 못했으나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전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고 2경기동안 득점을 이어가다 전주매그풋살클럽전에서 연속 득점기록이 끊긴다. 3경기동안 득점을 하지 못하다가 제천 FS전에 명단 완전 제외되었으나 인천 FS와의 경기에서 다시 득점에 성공한다.
가평 FS와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였으나 나머지 2경기에서 무득점하면서 첫번째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어진 2017-18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선발출전하였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경기에서의 활약이 없어 제천 FS전에 선발제외되었다가 예스 구미 FS와 경기에서 복귀함과 동시에 후반 17분에 득점을 기록하였다.
2경기에서 무득점한 이후 스타FS 서울전에서 다시 득점하였고 판타지아 부천 FS전에서 선발제외가 되는 등 본인 나름대로의 암흑기를 걷다가 스타FS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제천 FS전에서 완전히 명단에서 제외되고 예스 구미 FS와의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간신히 명단에 들었으나 팀의 강등을 지켜봐야했다.
팀이 강등당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발로 출장하였으며 2020-21시즌 고양불스풋살클럽과의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