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일본의 밴드 Official髭男dism의 곡에 대한 내용은 Pretender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미국의 록 밴드, 푸 파이터즈의 6번째 정규앨범인 《Echoes, Silence, Patience & Grace》의 수록곡으로 2008년 그래미상 최고의 하드 록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한 곡이다. 이 제목의 가장 적절한 번역은 위선자.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무려 18주동안 1위를(2007년 9월 1일 ~ 2007년 12월 29일) 했던 곡이다. 그러나 5년 뒤에 뮤즈의 Madness[1]가 기록을 갱신했다.
2. 가사
Keep you in the dark
널 어둠속에 감춰
You know they all pretend
알잖아, 저들은 아닌척 한다는걸
Keep you in the dark
널 어둠속에 감춰
And so it all began
그렇게 모든 게 시작되지
Send in your skeletons
네 안의 뼈를 내보내고
Sing as their bones come marching in again
행진하는 걸 보며 노래해
The need you buried deep
깊이 묻어놓았던 욕구와
The secrets that you keep are ever ready
네가 지킨 비밀들은 준비됐지
Are you ready?
준비됐어?
I'm finished making sense
논리따위는 버렸어
Done pleading ignorance that whole defense
몰랐다고 변명하지도 않겠어
Spinning infinity, boy
영원히 돌아가는 거야, 친구
The wheel is spinning me
날 돌리는 바퀴는
It's never ending, never ending
영원해, 끝이 없어
Same old story
뻔한 이야기
(후렴)×2
What if I say I'm not like the others?
내가 남들과 다르다면 어쩔건데?
What if I say I'm not just another one of your plays?
네 꼭두각시가 아니라면 어쩔건데?
You're the pretender
넌 위선자야
What if I say that I'll never surrender?
내가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면 어쩔건데?
In time or so I'm told
그런 얘긴 몇번 들었어
I'm just another soul for sale... oh, well
나도 싸구려 영혼일 뿐이라고... 뭐, 어때
The page is out of print
책이 절판되듯이
We are not permanent
우린 영원하지 못해
We're temporary, temporary
모두 한순간, 한순간이지
Same old story
뻔한 이야기
(후렴)×2
I'm the voice inside your head
나는 네 머릿속의 목소리
You refuse to hear
넌 듣지 않으려 하지
I'm the face that you have to face
난 네가 마주칠 얼굴
Mirrored in your stare
네 눈에 비치지
I'm what's left, I'm what's right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는
I'm the enemy
내가 바로 적이야
I'm the hand that will take you down
내가 널 물리치고
Bring you to your knees
무릎꿇게 만들거야
So who are you?
그래서,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Keep you in the dark
널 어둠속에 감춰
You know they all pretend
알잖아, 저들은 아닌 척한다는 걸
(후렴)×2
So who are you?
그래서,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널 어둠속에 감춰
You know they all pretend
알잖아, 저들은 아닌척 한다는걸
Keep you in the dark
널 어둠속에 감춰
And so it all began
그렇게 모든 게 시작되지
Send in your skeletons
네 안의 뼈를 내보내고
Sing as their bones come marching in again
행진하는 걸 보며 노래해
The need you buried deep
깊이 묻어놓았던 욕구와
The secrets that you keep are ever ready
네가 지킨 비밀들은 준비됐지
Are you ready?
준비됐어?
I'm finished making sense
논리따위는 버렸어
Done pleading ignorance that whole defense
몰랐다고 변명하지도 않겠어
Spinning infinity, boy
영원히 돌아가는 거야, 친구
The wheel is spinning me
날 돌리는 바퀴는
It's never ending, never ending
영원해, 끝이 없어
Same old story
뻔한 이야기
(후렴)×2
What if I say I'm not like the others?
내가 남들과 다르다면 어쩔건데?
What if I say I'm not just another one of your plays?
네 꼭두각시가 아니라면 어쩔건데?
You're the pretender
넌 위선자야
What if I say that I'll never surrender?
내가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면 어쩔건데?
In time or so I'm told
그런 얘긴 몇번 들었어
I'm just another soul for sale... oh, well
나도 싸구려 영혼일 뿐이라고... 뭐, 어때
The page is out of print
책이 절판되듯이
We are not permanent
우린 영원하지 못해
We're temporary, temporary
모두 한순간, 한순간이지
Same old story
뻔한 이야기
(후렴)×2
I'm the voice inside your head
나는 네 머릿속의 목소리
You refuse to hear
넌 듣지 않으려 하지
I'm the face that you have to face
난 네가 마주칠 얼굴
Mirrored in your stare
네 눈에 비치지
I'm what's left, I'm what's right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는
I'm the enemy
내가 바로 적이야
I'm the hand that will take you down
내가 널 물리치고
Bring you to your knees
무릎꿇게 만들거야
So who are you?
그래서,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Keep you in the dark
널 어둠속에 감춰
You know they all pretend
알잖아, 저들은 아닌 척한다는 걸
(후렴)×2
So who are you?
그래서,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군데?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Yeah, who are you?
그래, 넌 누구냐고?
3. 여담
-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정ㅋ벅ㅋ가 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져 있다. 프로게이머 박지수가 아레나 MSL에서 우승했을 때 해당 대회의 오프닝 곡으로 이 곡이 쓰였기 때문에, 박지수의 테마곡으로 취급받고 있다. ASL 시즌9 에서도 (51분11초 부근)본인의 테마곡으로 지정할정도.
- MBC GAME에서는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광고에서 박지수를 등장시키고 이 노래를 사용하여 관계자들의 스갤러 인증을 제대로 하였으며, 2009년 4월 18일 프로리그 對 MBC GAME HERO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박지수가 승리하자 평소의 BGM 대신 정ㅋ벅ㅋ가를 사용하여[2] 스타팬들의 찬사를 받았다.영상. 보면 알겠지만,선수소개에서부터 이 음악을 깔았다.
이후에는 노골적으로 프로리그 시작하기 전의 Preview Show에서도 사용되었고 게다가 박지수가 나오다가 카메라가 넘어가면 바로 평소의 BGM으로 바뀌었다.
- 드디어 아발론 MSL 조지명식에서 박지수가 등장하자 정ㅋ벅ㅋ가가 울려퍼졌고 스갤은 3페이지가 정ㅋ벅ㅋ으로 도배되었다.
하지만 32강 경기 전 소개에서 정ㅋ벅ㅋ가가 사용되지 않았기에 정ㅋ벅ㅋ가가 더이상 사용 안 될 줄 알았지만 결국 다시 사용되었다. 그리고 대 임요환 전에서 카메라만 돌아가면 정ㅋ벅ㅋ가가 흘러나왔다.
- 참고로 온게임넷 쪽에서는 쓰지 않았다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OME(Oh! My E-Sport) 영상에서 정벅가까지 깔아주더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D조 마지막 경기인 박지수:이영한전에서 박지수 입장파트에서 정ㅋ벅ㅋ가를 트는 위엄을 과시했다.
-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the pretender 영상의 클라이막스 부분에 征w服w(정w복w)이라는 코멘트가 뜬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정ㅋ벅ㅋ가.
- 여담으로 난이도가 장난 아니다. 후렴구가 2옥타브 라(A4)로 도배됐으며 전부 스크래치를 내면서 불러야 한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3옥타브 도(C5) 스크래치를 내야하니 완창하려다 피토하는 걸 걱정해야 할 지경. 게다가 노래 속도도 빠르면서 여타 메탈들과 다르게 쉬는 구간이 전혀 없다! 따라서 호흡도 상당히 소모된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 정ㅋ벅ㅋ 실패
- 요한 일렉트릭 바흐가 EON BREAK와 매시업한 적이 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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