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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電脳スキル(short) (Computer SKILLS(short)) (전뇌스킬(short)) | |
| <colbgcolor=#ecfffb,#1a2b2d><colcolor=#212529,#ffffff>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cosMo@폭주P |
| 작사가 | |
| 조교자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07년 10월 2일 |
| 電脳スキル (Computer SKILLS) (전뇌스킬) |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cosMo@폭주P |
| 작사가 | |
| 조교자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07년 10월 8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 デンノウス・キルズ (Demnorthkills) (전뇌스킬즈) |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cosMo@폭주P |
| 작사가 | |
| 조교자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7년 10월 9일 |
1. 개요
미쿠 1번째. 눈에 띄고 싶은 나이었다…….
전뇌스킬은 cosMo@폭주P의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07년 10월 2일에 투고된 cosMo@폭주P의 첫 작품. 풀버전도 6일 뒤인 10월 8일에 투고된 곡으로 폭주P가 에 두번째로 투고한 영상이다. short의 경우 원래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그중 한 영상은 모종의 이유로 본인이 삭제했다는 듯.
이후 2017년 10월 9일, 이 곡을 발표한 뒤 10년 뒤에 이 곡의 리메이크인 '전뇌스킬즈'가 발표되었다.
2. 상세
여러모로 풋풋하다. 조교 수준은 나쁘지 않지만 목소리에 특수 효과를 전혀 입히지 않았고, 순수한 보컬로이드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곡이다. 이 곡에서 이미 'なーらばーっ☆'와 '아우아우-'가 사용되었다. 나름대로 유서깊은 어구인 셈. 이 구절은 나중에 하츠네 미쿠의 폭주, 마법소녀 래디컬 페인트 등 수많은 곡에서풀버전은 에서 16만 재생에 못 미쳤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비인기곡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30만 재생을 바라보고 있는 마법소녀 래디컬 페인트는 가사가 아예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이 곡은 가사 번역은 물론 자막 버전까지 나와서. 처녀작의 위엄은 대단하다.
롱버전이든 숏버전이든 의 원본 영상 코멘트는 なーらばーっ☆가 나오는 곳마다 なーらばーっ☆로 도배되어있다.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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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video(sm1188147, width=640, height=360)] |
| 【하츠네 미쿠】 전뇌스킬 【short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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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video(sm1233296, width=640, height=360)] |
| 【하츠네 미쿠】 전뇌스킬 【풀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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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네 미쿠】 전뇌스킬즈 【리메이크】 |
4. 가사
4.1. 電脳スキル(short)
숏버전 가사는 번역이 따로 없다.| 歪んだ夢のカタチ→「観てもらえればシアワセ」 |
| 유간다 유메노 카타치 미테 모라에레바 시아와세 |
| 일그러진 꿈의 모양→「봐 준다면 행복」 |
| 気づけばボクの周りは ニセモノに溢れている |
| 키즈케바 보쿠노 마와리와 니세모노니 아후레테루 |
| 알고 나면 내 주위는 가짜로 넘쳐나고 있어 |
| 共鳴することだけ 考えていればいい |
| 쿄-메-스루코토 다케 캉가에테 이레바이이 |
| 공명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으면 돼 |
| 鏡に映る姿は ボクとかけ離れたものに |
| 카가미니 우츠루 스가타와 보쿠토 카케 하나레타모노니 |
|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나와 동떨어진 것으로... |
| ---綺麗に塗られた そのPSD(オブジェ)は |
| いびつなカタチを与えられる--- |
| 키레이니 누라레타 소노 오브제와 이비츠나 카타치오 아타에라레루 |
| ---아름답게 물들어버린 그 PSD(오브제)는 |
| 일그러진 모양을 박아넣고 있어--- |
| @三次元(リアル)と解離してゆく世界で・・・ |
| 리아루토 카이리 시테유쿠 세카이데 |
| @3차원(리얼)과 해리하는 세계로・・・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
| 選択肢=三つ前で間違えていた=Bad end |
| 밋츠 마에데 마치가에테타 |
| 선택지=세 개 이미 틀려있었어=Bad end |
| 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끝이 보인다면→ (이-라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
|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
|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
|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
| 何を為せるだろう? |
| 나니오 나세루노다로-? |
| 무엇을 해야 하는 거지?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
| 選択肢=始めから間違えていた=DEAD END |
| 하지메카라 하지메카라 마치가에테타 |
| 선택지=처음부터 틀렸있었어=DEAD END |
| 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끝이 보인다면→ (이-라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
| 彼等が削りだしたフチを |
| 카레라가 케즈리다시타 후치오 |
| 그들이 깎기 시작한 가장자리를 |
| 歩いてゆくのだろう! |
| 후치오 아루이테유쿠노다로- |
| 걸어가는 것이겠지! |
4.2. 電脳スキル
| 「壊れた夢のカタチ→『見てもらえればシアワセ』気づかないフリをして 幻想を作りだす |
| 코와레타 유메노 카타치 미테모라에바 시아와세 키즈카나이 후리오시테 겐소-오 츠쿠리다스 |
| 「부서진 꿈의 모양→『봐 준다면 행복』모르는 척 환상을 만들기 시작해 |
| 自分だけの居場所を 守っているだけでいい 鏡に映る姿は ボクじゃない誰かに似てる」 |
| 지분다케노 이바쇼오 마못테이루다케데 이이 카가미니 우츠루 스가타와 보쿠쟈나이 다레카니 니테루 |
| 자신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거울에 비친 모습은 다른 누군가와 닮고 있어」 |
| 「セカイ」と呼ばれる その箱庭(オブジェ)はいびつな思考を縛り付ける |
| 세카이토 요바레루 소노 오브제와 이비츠나 시코오 시바리 츠케루 |
| 「세계」라고 불리는 그 정원(오브제)은 일그러진 사고를 붙들어 매 |
| 終わりと始まりをつなぐ軌跡 |
| 오와리토 하지마리오 츠나구 키세키 |
| 끝과 시작을 잇는 궤적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諦めてた=Bad end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 마에데 아키라메 테타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포기했었어=Bad end |
| どうせたどり着けない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타도리 츠케나이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더듬어도 닿을 수 없게 된다면→ (된-다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のだろう?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노다로-?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는 거지? |
| 「歪んだ夢のカタチ → 『観てもらえばシアワセ』気づけばボクの周りは ニセモノに溢れてる |
| 유간다 유메노 카타치 미테 모라에바 시아와세 키즈케바 보쿠노 마와리와 니세모노니 아후레테루 |
| 「일그러진 꿈의 모양 → 『봐 준다면 행복』 알고 나면 내 주위는 가짜로 넘쳐나고 있어 |
| 共鳴することだけ 考えていればいい 鏡に映る姿は ボクとかけ離れたものに・・・」 |
| 쿄-메-스루코토 다케 캉가에테 이레바이이 카가미니 우츠루 스가타와 보쿠토 카케 하나레타모노니 |
| 공명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으면 돼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나와 동떨어진 것으로...」 |
| 綺麗に塗られたそのPSD(オブジェ)はいびつなカタチを与えられる |
| 키레이니 누라레타 소노 오브제와 이비츠나 카타치오 아타에라레루 |
| 아름답게 물들어버린 그 PSD(오브제)는 일그러진 모양을 박아넣고 있어 |
| @三次元(リアル)と乖離してゆく世界で |
| 리아루토 카이리 시테유쿠 세카이데 |
| @3차원(리얼)과 괴리하는 세계로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間違えてた=Badend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마에데 마치가에테타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틀렸었어=Badend |
| 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の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끝이 보이는 것이라면→ (이-라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だろう?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다로-?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지?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三つ前で間違えてた=Badend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밋츠마에데 마치가에테타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세 개 이미 틀렸었어=Badend |
| 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の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끝이 보이는 것이라면→ (이-라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動き出したとき 何を為せるだろう?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우고키 다시타토키 나니오 나세루다로-?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지? |
| 同じ顔は もう見飽きたっ 選択肢=はじめから間違えていた=DEAD END |
| 오나지 카오와 모- 미아키탓 하지메카라 마치가에테타 |
| 같은 얼굴은 이미 싫증났어! 선택지=처음부터 틀렸있었어=DEAD END |
| どうせ終わりが見えるならば→(なーらばーっ☆) |
| 도-세 오와리가 미에루노 나라바→ (나-라바-☆) |
| 어차피 끝이 보인다면→ (이-라면-☆) |
| 現実臨界点 もうすぐそこまで 彼等が削りだしたフチを 歩いてゆくのだろう! |
| 겐지츠 인카이텐 모-스구 소코마데 카레라가 케즈리다시타 후치오 아루이테유쿠노다로- |
| 현실 임계점 이제 곧 그곳까지 그들이 깎기 시작한 가장자리를 걸어가는 것이겠지! |
4.3. デンノウス・キルズ
| 心の孔 中に 「♡(いいね)」つけたもの陳列 |
| 마음의 구멍 속에 '좋아요' 누른 것들은 진열하고 |
| でも その あのね―― だめだ 言葉? でない? |
| 그래도 그 혹시 --- 안 되겠어 말? 안 나와? |
| 無感動の 主体性の皆無 焦燥感 |
| 무감동에 주체성도 전혀 없는데서 오는 초조감 |
| 「からっぽ」 人間のフリするだけで おなかいっぱいになるから |
| 「텅 빈 채로」 인간 흉내내는 것 만으로도 배가 한가득 불러오니까 |
| 「ごめんね」 キミのこと 分かりたいけど |
| 「미안해」 너에 대해 알고 싶지만 |
| 一歩踏み出せない |
| 한발짝 못 내딛겠어 |
| 辞書にもない 意味の無い 虚ろな言葉で |
| 사전에도 없고 의미도 없는 공허한 말로 |
| 虚無(ほんね)を描かせて |
| 허무(진심)을 그리게 해줘 |
| 皮肉混じりで 謎メタファーで 自分を擁護(まも)って |
| 비아냥 섞인 말로 수수께끼의 은유로 스스로를 옹호하고(지키고) |
| 「からっぽなのに何を守るの?????」 |
| 「텅 비었으면서 뭘 지키는 거야?????」 |
| 本当は話を聞いて欲しいくせに |
| 사실은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면서... |
| 人間力に? 欠けた■■■に |
| 인간다움이? 부족한 ■■■(나)에게 |
| ぴったりの言葉 「デンノウズ・キルズ」 |
| 딱 맞는 말 「전뇌스킬즈」 |
| この呪詛で世界が終わるのなら それは とても とても? |
| 이 저주의 곡조로 혹여나 세계가 끝난다면 그건 너무나 너무나? |
| 「うそつき」 目を合わせないで 言葉 出鱈目に漂う |
| 「거짓말쟁이」 그 누구도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말은 엉터리로 표류하네 |
| 「ほんとは」 キミのこと 分かりたいけど |
| 「사실은」 너에 대해 알고 싶지만 |
| まだ何か足りない |
| 아직 무언가가 부족해 |
| 空を描いて 海を作って 虚ろな世界に |
| 하늘을 그리고 바다를 만들고 공허한 세계에 |
| 物語はあるの? |
| 이야기는 있는 거야? |
| 誰ひとり 訪れない 静寂の夜に |
|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는 정적의 밤에 |
| こっそりひとりで涙流して |
| 슬쩍 홀로 눈물을 흘리곤 |
| 本当は誰よりも人を信じたいくせに |
| 사실은 그 누구보다 사람을 믿고 싶으면서... |
| 辞書にもない 意味の無い 虚ろな言葉で |
| 사전에도 없고 의미도 없는 공허한 말로 |
| 本音を描かせて |
| 진심을 그리게 해줘 |
| キミが来て 好きを足して 人間(ひと)らしくなって |
| 네가 호고 호감을 더해 사람답게 되어 |
| からっぽなのに まだあがいて |
| 텅 비었으면서 아직 발버둥치며 |
| 本当は誰より生きていたいくせに |
| 사실은 누구보다 살아가고 싶으면서... |
| 「命の果てに何を望むの?????」 |
| 「생명의 그 끝에서 무엇을 원하니?????」 |
| 本当はもうわかってるくせに |
| 사실은 진작에 알고 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