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ジャック·オリバー "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키 키요노부, 극장판에서는 다나카 히데유키2. 상세
블루 픽서의 대원으로 금발 아프로 머리에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졌고 발디오스의 서브 파일럿 역할이다.빈민가 출신이다.
작중 나이는 20살로 마린과 라이타와 동갑이다.
처음에는 마린 레이건이 이성인이라는 이유로 신용하지 못하고 의심했었다.
그러나 전투를 거듭하며 마린과 좋은 콤비를 이루게되고 점점 마린을 신뢰하게 되며 나중엔 마린을 블루픽서 동료 인정한다.
16화에서는 살인을 한 죄책감에 PTSD에 시달리자 마린을 위로해주고자 성서의 구절을 읽어준다.
가족으로는 여동생[1]이 있으며, 아버지는 밥도 안 주는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작자였고, 이후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서 올리버와 에밀리를 버렸고 그로 인해 올리버와 에밀리는 길거리를 떠돌며, 도둑질을 하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야 했다.
몇년후 올리버는 블루 픽서에 들어갔고 여동생은 간호사가 되어 일하다가 환자인 로이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아이[2]를 낳았지만 제오 가틀러의 인공태양작전으로 인해 대해일로 사망했다...
여담이지만 제이미 호시노를 짝사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