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F5F5,#2D2F34> 앨범 | 再會 |
발매 | 2010.02.04 |
기획 | IS엔터미디어그룹 |
배급 | 로엔엔터테인먼트 |
장르 | 발라드 |
타이틀 | 아프니까 사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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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2월 4일에 처음 발매된 민경훈의 미니 앨범으로 버즈의 소속사가 아닌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매되었으며 민경훈의 솔로 앨범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기존의 두껍게 찍어부르던 창법을 버리고 보컬 트레이닝으로 깔끔하게 교정된 창법이 앨범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민경훈의 일부 팬층에서는 그만의 특색있는 창법이 사라졌다며 이 앨범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rowcolor=#FFFFFF>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러닝타임 |
<colbgcolor=#CECECE,#303030> #1 | 아프니까 사랑이죠 | 강은경 | 조영수 | 3분 53초 |
#2 | 사랑해 | 안영민 | 안영민 | 3분 44초 |
#3 | 똑같은 이별은 없다 | 윤사라 | 김도훈 | 4분 01초 |
#4 | 삭제되었습니다. | 김진용 | 황성제 | 3분 43초 |
#5 | 그저... 눈물만 | 윤사라 | 이재학 | 3분 56초 |
2. 앨범 소개
‘락 발라드계의 귀공자’ 민경훈이 2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재회하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의 야심작으로 전곡의 타이틀화!
2003년 버즈 메인 보컬로 데뷔 하여 ‘남자를 몰라’ , ‘겁쟁이’ , ‘가시’ 등의 수 많은 곡들을 그만이 가진 독보적인 음색으로 연이어 히트 시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민경훈. 2010년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들려 줄 5곡의 노래를 공개 한다. 지난 2008년 12월 발매된 싱글 [하루]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민경훈은 이번 앨범을 통해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설 예정이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민경훈이 직접 곡을 수집하고 앨범을 제작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SG워너비의 ‘내 사람’,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조영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등의 작곡가 김도훈, 영화 “국가대표” OST로 유명한 러브 홀릭스의 ‘버터플라이 (Butterfly)’의 작곡가 이재학, 소녀시대 ‘Baby Baby’, 이수영의 ‘휠릴리’를 만든 황성제, 김용준 & 황정음의 ‘커플’, 테이 & 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등을 만든 안영민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 5인과 작사가 강은경, 윤사라, 김진용이 참여하여 이들의 이름 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번 앨범을 위해 100곡 이상의 음악을 수집하였으며 기존 민경훈의 음악 스타일과 음색에 큰 변화를 준 만큼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음색으로 변신한 민경훈이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3년 버즈 메인 보컬로 데뷔 하여 ‘남자를 몰라’ , ‘겁쟁이’ , ‘가시’ 등의 수 많은 곡들을 그만이 가진 독보적인 음색으로 연이어 히트 시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민경훈. 2010년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들려 줄 5곡의 노래를 공개 한다. 지난 2008년 12월 발매된 싱글 [하루]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민경훈은 이번 앨범을 통해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설 예정이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민경훈이 직접 곡을 수집하고 앨범을 제작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SG워너비의 ‘내 사람’,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조영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등의 작곡가 김도훈, 영화 “국가대표” OST로 유명한 러브 홀릭스의 ‘버터플라이 (Butterfly)’의 작곡가 이재학, 소녀시대 ‘Baby Baby’, 이수영의 ‘휠릴리’를 만든 황성제, 김용준 & 황정음의 ‘커플’, 테이 & 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등을 만든 안영민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 5인과 작사가 강은경, 윤사라, 김진용이 참여하여 이들의 이름 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번 앨범을 위해 100곡 이상의 음악을 수집하였으며 기존 민경훈의 음악 스타일과 음색에 큰 변화를 준 만큼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음색으로 변신한 민경훈이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