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77년생의 부산 출생의 만화가. 본명은 '장성용'이고 장이는 필명이다.2. 경력
거진 10년 넘는 무명시절을 버티다가, 다음 만화에서 퍼펙트 게임을 연재하는 데 성공했고, 이 만화가 나름 히트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퍼펙트 게임이 성공하며 결국, 2부, 3부까지 이어지게 된다. 참고로, 한국에서 사회인 야구를 소재로한 만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한다.주로 야구만화를 그리지만, 코미디나 스릴러 등 다른 장르의 작품도 여럿 시도했다.
2018년부터 퇴마물인 경이로운 소문을 연재했는데, 웹툰 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초대박을 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된다.
여담으로 아버지가 만화·영화 타짜의 모티브로 유명한 타짜 장병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