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17:11:18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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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00><colcolor=#000,#bcbcbc> 장우현
파일:등선하는 무공 천재.jpg
<colbgcolor=#fff> 본명 장우현
다른 이름 원후참검 → 일검즉사(살)[1] → 신검무적(하계) → 천린검협 → 신검무적(중경계)]
나이 30세 → 31세(등선직전) → 30년+a → ?
소속 멸선단(단주)
등장 작품 등선하는 무공 천재

1. 개요2. 특징3. 강함 및 무위4. 작중 행적5. 인간 관계
5.1. 우호 관계5.2. 적대 관계
6. 사용 무공7. 기타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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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등선하는 무공 천재의 주인공. 현 별호는 신검무적. 하계에서 쓰이던 별호를 중경계에서도 그대로 쓰고 있다.

2. 특징

장우현에 대해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꿈. 자다 일어나보니 갑작스레 전이가 되어있음에도, 또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탄광일을 하면서도 정신을 잃지 않은 이유는 꿈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무공을 익힌다는 꿈 단 하나. 이 꿈은 하계에서도, 중경계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 우현의 성장을 돕는다. 이 열망과도 같은 꿈으로 우현은 무공에 대한 재능을 깨달았으며, 발전하고자 하는 동력이 된다.

3. 강함 및 무위


상기한 압도적인 재능으로 동 경지의 무인들보다 훨씬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가 무공을 본인에게 맞게 재정립하고 즉석에서 연구하는 등, 대종사의 기질도 가지고 있다. 임기응변도 상당해, 윗 경지에 있는 무인들을 상대로 승리를 점하기도 한다.

장우현의 성장은 독보적인데, 무공을 배운지 1년만에 천하제일인을 달성하였고, 등선 후에도 매우 짧은 기간 내에 중경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경지에 올랐다. 이러한 성장속도는 이례중에서도 이례적. 하계에서는 초대천마나, 장삼봉에 비견했지만, 중경계에 올라가서는 한발 더 나아가 누구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우현의 수하 서렴과 막야월의 대화에서 알 수 있는데, 일이백년 안에 두단계의 경지상승을 논했다. 수명이 긴 무림인들 중에서는 천년, 타 종족중에서는 만년가까이 사는 중경계에서 일이백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을 언급했으나, 우현은 일년 언저리만에 도달해버렸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성장 속도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는 것. 타 작품에서는 단순히 오성으로 치부되는 압도적인 무공 재능이, 작품의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4. 작중 행적

5. 인간 관계

사실 장우현에게 적의를 드러낸 이들은 상계의 진선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패사하였다. 따라서 작중 행적과도 다름이 없겠다. 최대한 등장 서순을 지켜서 서술하였다.

5.1. 우호 관계

  • 양효명
무림 첫발을 내딛을 때, 첫 스승. 우현이 천하제일인이 된 후에도, 등선을 한 후에도 몇번 언급이 될 정도로 호인이다. 첫 4개월동안 우현에게 무공의 기초를 가르쳐 주었고, 나머지 기간들은 효명이 우현에게 가르침을 받아 무공을 재정립한다. 이후에는 강호행을 한다고 언급된다. 또한, 우현이 하계에서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게 도와주고, 미련을 버리게 되는 등 막중한 역할도 부여받는다.
  • 참요방
참요방에서의 기간은 짧았으나 등장한 모든 이들[2]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 또한 무공 외적인것들을 이곳에서 많이 배웠는데 이 덕분인지 등선한 후에도 여러 번 언급이 되고 도움이 된다. 참요방이 무너졌을 때, 우현은 상당한 가책을 느꼈는지 불길속에서 감정을 삭히는 묘사도 등장했다.

5.2. 적대 관계

  • 운검문
우현이 처음으로 무림의 쓴맛을 느끼게 해준 곳. 고독을 영단에 담아 조종하려 했으나 역공을 맞아 수뇌부가 몰살당한다. 이후엔 수라검문이 찾아와 멸문당한다. 구파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상당한 세력이었다고. 이들의 존재 의의는 수라검문과의 중간다리라고 할 수 있겠다.

6. 사용 무공


7. 기타

8. 관련 문서


[1] 본디 일검즉살이 문법에도 맞는 표현이나 어감 때문에 초반엔 일검즉사라는 별호가 붙었다. 추후에 유명해 진 이후엔 즉살로 올바르게 변경되어 불렸다.[2] 부방주 방종오, 선배무사 마충원, 곽동하, 선찬, 선민. 나아가 몇번 만나지 않은 장로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