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12 21:12:39

장성란

성명 장성란(張聖蘭)
성명 장석란(張碩蘭)
생몰 1887년 ~ ?
출생지 평안북도 의주군 수진면 이화리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장성란은 1887년생이며 평안북도 의주군 수진면 이화리 출신이다. 그는 1919년 4월 1일 수진면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고 1919년 7월 15일 평양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상고하면서 그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늘이 내린 민족자결은 강대국의 자비로 속방(屬邦)의 생명을 되살아나게 하였다. 조선인도 4천년 유래 의리가 있는 민족으로 초동야인(樵童野人)과 폐가고혼(弊家孤魂)이라도 원하는 바는 독립이니, 본인도 이 사상으로 올해 4월 1일 동민(洞民)을 모아 ‘독립만세’를 부르는 장소에 갔을 뿐이다.”

그러나 1919년 9월 25일 고등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장성란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