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뜨기 생존수영법은 2016년 5월 소방청 부산소방학교에서 119 생존술로 채택하였고 해경청 또한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전국의 해경청 조직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2017년 이래 보급해 오고 있다. 그리고 전북교육청은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해 보급해 오고 있다.
한편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개발한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www.safeswim.kr) 는 잎새뜨기의 국내외 보급 전담 협회로서 국내 지회 지부에 300여명의 생존수영 지도자를 갖추고 잎새뜨기 강습 및 생존수영 지도자 양성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