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5:50:21

입시 한국화

1. 개요2. 특징

1. 개요

한국의 입시미술 과목중 하나이다. 디자인, 서양화와는 다르게 배우는 학생이 10분의 1 수준도 안 된다. 최근엔 새로운 감각을 배우기 위해 디자인 전공을 하는 사람이 배우기도 하며 최근엔 한국화과의 내신 성적대가 낮은것을 이용해 디자인이나 서양화 전공자들이 상위권 대학을 노리고 한국화 입시로 넘어오는 추세이다 못갈사람은 못간다

2. 특징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보통의 한국화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우선 담채화로 시험을 친다는 점이다. 교내에서 수묵만으로 시험을 치는 학교가 간혹 있으나, 대학교 실기시험일 때는 모두 수묵 담채화다. 또한 그리는 대상도 보통 정물화다. 간혹 상황표현이나 인물화를 그리는 경우가 있으나 서울권 대학교 한정. 그마저도 전통 회화와는 거리가 먼 편이다.
학교마다 모포의 말랑함 정도나 책상 높이의 차이가 존재해 실기대회를 나가보는게 좋다
그 외 한국화와 다른 입시미술과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공기원근법을 쓰며 빛과 그림자의 개념이 없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투시를 쓰고 다시점이며 지류의 크기는 정사각형 부터 2절에 가까운 사이즈까지 학교마다 다양하다. 서울대학교는 2절에 가까운 사이즈의 지류를 주로 사용한다. 종이의 종류는 옥당지부터 연선지까지 다양하다.
외곽선이 존재한다는 점도 일반 입시미술과의 차이다
2010년대에 들어서 많이 바뀌고 있는데 특히, 인체 수묵담채화 전형이 알게 모르게 점점 넓어지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성균관대학교 등이 있으며 보통은 정물과 인체 둘 중에 골라서 시험을 칠 수 있는 학교도 대다수이다인체가사람이더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