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1410><colcolor=#ffffff> 오리지널 익스플로러: 신의 정원에 오르다 (2022) Explorer: The Last Tepu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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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큐멘터리, 동물/자연 |
감독 | 테일러 리즈 레넌 오드터크 |
제작 | 드루 풀리 |
촬영 | 매튜 어빙 |
편집 | 크리스 터스 |
음악 | 벤 제벨먼 |
음향 | 알렉스 로우 |
촬영 기간 | |
제작사 | 내셔널 지오그래픽 ABC 뉴스 스튜디오 |
배급사 | 디즈니+ |
공개일 | 2022년 4월 22일 |
화면비 | |
상영 시간 | 55분 |
제작비 | $ |
독점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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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로 지구의 날 특별 기획 영화이다. 탐험가들이 생물학자를 도와 테푸이 등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익스플로러: 신의 정원에 오르다’는 1시간의 디즈니 플러스 지구의 날 특별 기획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기상영작인 '익스플로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프로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탐험가이자 등반가인 마크 시노트, 그리고 그가 이끄는 세계정상급 등반팀이 아마존의 밀림 깊숙한 곳에서 처음으로 절벽을 오르는 힘든 임무를 따라간다. 이들의 목표는 전설적인 생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인 브루스 민스를 테푸이, 즉 신비로운 ‘구름 속의 섬'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다. 이들은 먼저, 민스 박사가 평생 연구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종들을 절벽에서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수천 미터의 위험한 정글을 걸어야 한다. 이번 지구의 날, 갈라파고스와 매우 유사한 테푸이가 생물 다양성의 보물창고인 이유를 배워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