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이하영 | |
<colbgcolor=#87CEEB> 나이 | 12세 |
종족 | 인간 (일반인) |
재학 학교 | 별빛초등학교 (4학년 2반[1] → 5학년 3반) |
성우 | 유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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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 고윤미! 너 왜 화장 다시하냐?"
“그렇겠지? 은서가 우리한테 복수 하는거 아니겠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3화의 단역. “그렇겠지? 은서가 우리한테 복수 하는거 아니겠지?”
2. 상세
고윤미, 채아, 안진희와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학교에서 은서와 지호 등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을 괴롭힌다.3. 작중 행적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1년 전 채아와 윤미, 그리고 진희와 함께 은서와 지호를 비롯한 아이들을 괴롭히다가 하영과 함께 복도에서 만난 진희를 만난 윤미는 채아가 귀신에게 습격당했던 일이 지호의 장난으로 착각한 나머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청하가 갑작스런 귀신의 갑작스런 질문에 두려워진 진희가 공격당한 모습을 목격하던 다음 날 윤미와 하영이 지호를 범인으로 몰아세우기 시작하지만 하리와 청하에게 제지를 당하던 방과 후, 화장실에서 칸에 들어가 볼일을 보면서 밖에서 화장을 하던 윤미와 지호를 계속 험담을 하면서도 은서가 복수하는 거 아니냐면서 내심 걱정한다.
도중에 물을 내리고 화장실에서 나와 갑자기 의미심장한 말을 하던 하영의 모습에 윤미는 이상함을 느낀다. 사실 하영이는 이미 빨간마스크에게 당했고,[2] 하영이의 마스크에 깃들어 있던 빨간마스크가 본모습을 드러내며 윤미를 공격한다.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지만, 빨간마스크에게 공격당했던 윤미가 돌아옴에 따라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윤미와 마찬가지로 얼굴이 변하는 저주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에 지호의 나레이션에 의하면 윤미 일당은 비가 오는 날마다 자신의 얼굴이 변한 걸 보고 고통에 빠진다는 언급으로 볼 때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