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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 イ・ジンソン | Lee Jin-Seong |
이나즈마 일레븐 3기의 등장인물로 한국 국가대표팀 파이어 드래곤의 감독.[1]
날카로운 눈매에 닭벼슬같은 앞머리를 가진 외모가 특징이다.
전술에 관해서는 주장에게 일임해서인지 작중에서 별다른 특별한 지시는 내지 않았다.
70화에서 FFI 아시아 예선 조 편성을 위해 첫 번째로 단상에 오르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당시 추첨한 번호는 3-A.
81화에서 경기를 시작할 때 쯤 양 손에 팔짱을 끼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다.
82화에서 최찬수가 감독을 향해 작전 실행에 관한 허락을 받기 위해 고개를 끄덕이자 말없이 끄덕이며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1] 이름은 일본 위키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