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이중호(1998)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소개
수원 4대성왕 중 1대성왕으로 발차기 기술의 달인이다.항상 미세먼지(?)때문인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친환경(?)주의자.
전투력- 수원 4대성왕 개개인은 모두 전사독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이다. 그 중에서도 1대성왕이니 전사독은 확실히 쳐바를듯.[1][2]
2. 행적
구룡- 처음에는 약간 고전했으나 발차기끼리 싸움에서 구룡을 쉽게 이겼다.유기하- 구룡이 발리자 그냥 나온지 몇컷만에 바로 리타이어.
황장엽- 초반에는 유도의 던지기로 제압당했으나 바로 리타이어.
해영- 필살합기로 반격했으나 풍차킥에 리타이어.
풍호- 초반에 발리고 더블브레이크로 풍호를 일시적으로 제압[3] 그 후 풍호의 여자친구에게 찝덕대다 분노한 풍호에게 리타이어.
[1] 4대성왕인 석희정 설명에 보면 인천 전사독이 애써 피해다녔을 정도의 잔인한 성격이라 한다.[2] 심지어 이중호는 천산고 2인자들을 단독으로 쓰러뜨리고 풍호와의 싸움에서 순간적으로 우위를 점하기까지 했다. 이를 보고 양무도 백기산이 당황했을 정도다.[3] 풍호는 이중호와 싸우면서 본인보다 한수 아래라는 점을 계속 언급했는데, 그것이 무색하게 제압당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풍호가 이중호를 때려눕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