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형 (예술가) | |
| 로마자 표기 | Rhee Joohyeong |
| 출생 | 1974년 |
| 충남 논산 | |
| 국적 | |
| 직업 | 시각예술가, 대학교수 |
| 학위 |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판화전공 /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서양화전공 / 석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 학사) |
| 소속 | 한남대학교 부교수 |
| 링크 | 개인페이지 |
1. 개요
이주형(Rhee Joohyeong)은 대한민국의 시각예술가이자 대학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사, 석사, 그리고 미술학과 서양화판화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불안'이나 '모호'와 같은 인간의 심리적 상태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10년 '내일의 작가상' 수상과 성곡미술관 개인전 <공리적풍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대전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2. 경력
2.1. 주요 이력
2025~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회화과 학회장2023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 부처장, 한남미디어센터장
2022 ~ 2025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사[1]
2021 ~ 2022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회화과 학과장
2019 ~ 2021 대전문화재단 자문위원
2019 Visiting Scholar / 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unste Karlsruhe, Germany
2017 ~ 2018 조형예술대학 회화과 학과장
2.2. 수상 이력
2010, 2012 창작지원, 서울문화재단(SFAC)2010 '내일의 작가상' 수상[2]
3. 활동
3.1. 작품
3.1.1. 소장처
・ 63스카이아트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 대전시립미술관
・ 성곡미술관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4. 전시
4.1. 개인전
2025 《50cm》, 갤러리초이, 서울2024 《평지》, 갤러리프리즘, 계룡
2023 《문곡(問谷)》, 1평 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內), 제주
2022 《깊은 구지》, 갤러리박영, 파주
2021 《곡(谷)》,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전시실, 대전
2019 《단어의 이름》, Artlink, 서울
2018 《행동의 언덕》, 갤러리예, 안동
2018 《바짝 마른》, 갤러리777, 양주
2016 《모래 언덕》, 갤러리777, 양주
2014 《사구》,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서울
2013 《일요일, 눈부시게 빛나는 죄의 날》, 쿤스트독, 서울
2012 《또 다른 습지(濕地)》,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12 《습지(濕地)》, 갤러리가비, 서울
2010 《공리적 풍경 (내일의 작가 선정전)》, 성곡미술관, 서울
2010 《NAME, another》, 갤러리박영, 파주
2009 《포자》, The Void gallery & Lost room, 서울
2008 《NAME》, 아트포럼 뉴게이트, 서울
2006 《Get Something Fresh Dude》, 서울대 문화관, 서울
2006 《무정의술어》, The SPOT, 서울
2004 《MODE》, 알파갤러리, 서울
4.2. 단체전
2023 《Division, The vision》, 오두산 통일전망대+국립통일 교육원, 파주2019 《GFAA》, 아트센터쿠, 대전
2019 《Work burning》, 동양장B1, 대전
2015 《회화-세상을 향한 창문》, 블루메미술관, 파주
2015 《열정의 다시(茶時)》, 양주장욱진미술관, 양주
2012 《감각의 위치》, 쿤스트독, 서울
2011 《21세기 풍경 : Emptiness》, 성곡미술관, 서울
2011 《이작가를 추천한다 31》, 갤러리숲+김달진미술연구소, 서울
2010 《2010 인천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아트센터나비+송도, 인천
2010 《직관》, 갤러리학고재, 서울
2010 《서교육십》, 갤러리 상상마당, 서울
그 외 자세한 이력은 참고 자료의 작가 공식 CV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