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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브 시즌 모드
포스트시즌에는 실제 KBO 리그와 동일하게 1위부터 5위까지 진출하며 와일드 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한다.난이도 | 상대 카드 | 경기수 | 한국 시리즈 우승 보상 |
스프링 캠프 | 1강 | 10 | 한국시리즈 진행없음 (포스트 시즌 無) |
비기너 | 2강 | 36 | OVR 50이상 선수팩x5, 시뮬레이션권x5, 650,000골드 |
아마추어 | 3강 | 72 | OVR 55이상 선수팩x5, 시뮬레이션권x5, 1,350,000골드 |
프로 | 4강 | 144 | OVR 60이상 선수팩x5, 시뮬레이션권x5, 3,000,000골드 |
올스타 | 7강 | 144 | OVR 65이상 선수팩x5, 시뮬레이션권x5, 4,500,000골드 |
월드클래스 | 10강 | 144 | OVR 70이상 선수팩x5, 시뮬레이션권x5, 6,000,000골드 |
스페셜 | 10강 | 144 | 스페셜 선수팩[1], 9,000,000골드 |
마스터 | 특수선수 5강 | 144 | 마스터 선수팩[2], 12,000,000골드 |
2017년 이전에는 신규 유저에게도 프로 난이도까지 열려 있었으나, 2018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신규유저는 스프링캠프 시즌만 할 수 있고, 우승을 해야만 다음 단계 시즌이 하나씩 열리는 이른바 도장깨기 방식으로 바뀌었다.
- 스프링 캠프
매우 쉬운 난이도. 그냥 재미로 한다. 거의 2구마다 한번씩 실투를 던진다.
상대 팀은 라이브덱 1카이고, 레벨도 1이라 신규유저와 동일하다.
경기가 시작될 때 유저의 팀 OVR이 75 이하일 경우 해당 경기 내에서 유저의 모든 카드가 7강으로 변한다. 신규유저에게 주어지는 기본 라이브덱만 가지고도 웬만하면 10경기 전승하는 수준이다.
풀리그가 아니라(풀리그면 9경기여야 한다)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10시리즈를 한 경기씩만 하는 일정이므로, 2차례 상대하는 팀도 있고, 전혀 상대하지 않는 팀도 생긴다. - 비기너
쉬운 난이도. 이름처럼 초보자들을 위한 난이도다.
상대팀이 2강 선수로 이뤄져 있고, 레벨은 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2 가량 높다.[3] 타격 시 스트라이크존이 사라지지 않으며 투구시 퍼펙트 존이 넓은 등 초보자를 위한 요소들이 많다. 아마추어 이상으로 가기 위해 잠시 거치는 난이도이다.
신규유저에게 주어지는 자금과 기본 라이브덱만 가지고도 거의 실패 없이 순식간에 급조 강화 가 가능한 라이브덱 3강[4] 정도만 돼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팀간 4경기씩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의 앞 부분 1/4만 사용하므로, 상대팀별 경기수가 똑같지 않다.초반 일정에 두산전이 덜 편성되어 있으면 유리하다.아니 그러면 팀 생성할 때 아예 두산을 선택하면 그만일 텐데...
- 아마추어
비기너와 마찬가지로 프로 이상으로 거쳐 가기 위해 선택하는 난이도. 여전히 쉬운 편이다.
상대팀은 3강이고, 레벨은 10으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5 가량 높다.[5]
역시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의 1/2만 사용하므로, 팀간 경기수가 일정하지 않다.
- 프로
난이도가 매우 쉬웠던 이전 두 난이도와는 다르게 조금씩 버거워진다.
상대 팀 선수들이 4강에 레벨은 1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8 가량 높고, 여기에 더하여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12(평균 올스탯 +1), 투수/타자코치 각 +9(평균 올스탯 +1.5), 수석코치 올스탯+2.[6] 대체로는 거쳐 가기 위해 한 번 우승할 때까지 플레이하고 말지만, 라이브덱 수준에서 취미로 플레이할 경우에는 여기 상당 기간 머무를 수도 있다. 팀 OVR 80~85 수준이고 코칭스태프 카드 효과만 중구난방이 아니라면 즉시완료권만으로도 충분히 우승 가능하다.
프로 이후의 단계에서는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를 그대로 사용한다.
- 올스타
상대 팀 선수들이 7강에 레벨은 1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15 가량 높고, 여기에 더하여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24(평균 올스탯+2), 투수/타자코치 각 +9(평균 올스탯+1.5), 수석코치 올스탯+2. 프로까지의 단계에서는 상위 리그로 올라가도 상대 팀 카드의 OVR이 조금씩 상향되므로 난이도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이전 난이도들과의 카드 OVR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7]
팀 OVR 80~85 정도라면 프로 난이도는 즉시완료권만으로도 여유 있게 우승할 수 있었지만, 같은 팀으로 올스타 난이도에서 즉시완료권을 돌리면 와일드카드 진출조차 아슬아슬하다. 물론 직접 플레이에 능숙해진 유저라면 팀 OVR 70대 초반의 라이브덱으로도 우승할 수 있겠지만, 144경기를 손플한다는 것은 시간이 너무 걸려 사실상 불가능하다.
- 월드클래스
상대 팀 선수들이 10강에 레벨은 만레벨인 20이며,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24(평균 올스탯+2), 투수/타자코치 각 +12(평균 올스탯+2), 수석코치 올스탯+2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32 높다.[8]과거에는 대략 스플커하덱 오렌지덱 이상, 국대 커하덱, 추선 커하덱, 골든글러브 커하덱 정도가 여기서 돈좀 뽑아먹을수 있...었다고 하지만, 이후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서스타플레이어나 라이브 등의 초급 카드라면 상대 팀과 비슷한 9~10강의 강화 정도에 장비, 스킬, 코칭스태프까지도 수준을 맞추어야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유저들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대부분 쉽게 깰 수 있다.
- 스페셜
상대 팀 선수들은 월드클래스와 똑같은 10강이지만 난이도는 더 어렵다.[9] 우승 시 스페셜 선수팩 2장을, 준우승 시 1장을 받는다.
- 마스터
시즌 모드의 난이도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
유일하게 상대 팀 선수들이 특수선수이다.[10] NC와 kt를 제외하면 추억의 선수가 주력이고, 스타플레이어, 골든글러브, SE가 일부 섞여 있다. 역사가 짧아 추억의 선수나 골든글러브가 많지 않은 NC와 kt는 스타플레이어가 주력일 수밖에 없어 다른 팀과의 균형상 상급 카드인 SE 비중이 엄청나게 높으며, 심지어 일부 KOM 카드까지도 등장한다.[11] 게다가 이들은 5강이고, 코치효과도 유저는 절대로 달성할 수 없는 감독 +48, 투타코치 각 +24이므로,[12]혹시 이건 코치 등급을 S급까지 만들기 위한 떡밥 아닐까즉시완료권이나 시뮬레이션만으로는 우승하기 쉽지 않다. All 즉완으로 마스터를 고승률로 우승할 수 있다면 이미 그 덱은 실시간 대전에서도 어느 정도 통한다고 볼 수 있다. 팀과 운으로만 승부하는 시뮬레이션 모드는 마스터를 110승 이상으로 우승한다면 기본적으로 프로는 갈 수 있다.
우승 시 마스터 선수팩 2장을, 준우승 시 1장을 받는다.
- 시즌 모드 버그성 특이사항
- 직전 경기에서 많이 던진 우리 팀 불펜투수는 체력이 깎여 있지만, 상대방 팀 불펜투수들은 직전 경기에서 200구를 던졌든 300구를 던졌든 무조건 풀체력으로 등장한다. 일종의 버그 같지만, 실제로는 서버에서 개인순위 보상을 산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AI팀의 시즌 기록 외에는 AI 팀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저장을 하지 않으므로 풀체력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지적되던 버그성 문제점이지만, 유저들도 AI와의 실력차가 너무 날 경우 다음 경기에까지 너무 영향을 미치면 재미없으니 그냥 넘어가는 듯.
- 스페셜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특정 3연전을 치르던 중 점검이 있으면, 황당하게 상대방 선발이 연속 2회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매주 점검 때마다 실제 리그 상황에 맞춰서 AI 로스터를 재작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예컨대 실제 리그에서 2주 전에는 A-B-C-D-E-A 순으로 등판했는데 1주 전에는 B-D-C-E-A-B 순으로 등판했다면 넷마블이 C와 D의 선발번호를 바꿔서 AI로스터를 새로 작성한다.[13] 그런데 유저는 (3선발인) C가 등판한 경기까지 하고 점검을 맞았기 때문에 (4선발인) C가 다시 나오게 되는 것. 물론 이런 경우에도 체력은 풀충전이다.
-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하위 라운드부터 시작하면, 체력이 깎여서 당연히 다음 라운드에서 1선발을 쓸 수 없다.[14] 그런데 우리 팀이 준플레이오프 이상으로 직행하여 기다리면, 아래 라운드에서 1선발을 쓰고 올라온 상대팀은 무조건 체력 풀충전된 1선발이 다시 나온다.
2. 대전 모드
AI로 대전하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직접 플레이하며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액션 플레이, 친구와 시뮬 또는 액션플레이를 할 수 있는 친선전, 그리고 돌아가며 공격만 하는 멀티 턴 대전이 있다.[15] 랭킹전의 선발은 랜덤이고, 친선전의 선발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5경기 이상 플레이하면 랭킹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앞의 2가지 모드는 실시간 대전이고, 멀티 턴 대전은 1이닝 공격을 하고 상대편에게 턴을 넘기는 것이다. 때문에 한 경기에 며칠씩 걸린다.
도전과제 일일 미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대전에 관심 없고 라이브 시즌만 진행하는 유저라도 하루에 실시간 대전 시뮬 한 경기, 멀티 턴 대전 1이닝만 하여 보상만 챙기도록 하자.
[1] 추억의 선수, 골든글러브, 국가대표, 스페셜 에디션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2] 일반, 스타플레이어를 제외한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3] 이 무렵 스프링캠프 난이도를 깨자마자 넘어온 유저는 거의 레벨업이 안 된 상태일텐데, 상대팀 선수들은 레벨 5이므로, 실질적으로는 3강 팀을 상대하는 셈이다.[4] 1+1 강화는 99% 성공하고, 2+1 강화는 76% 성공하므로 상당수의 경우 카드 3개만 가지고 만들 수 있다.[5] 다만 이 모드는 신규유저 외에는 하지 않는데, 향후 플레이 방향을 비싼 특수선수덱으로 설정한 유저는 상관이 없으나, 저렴한 일반선수 고강덱으로 방향을 설정한 경우에는 급조한 라이브덱 3~4강으로 상대하려 하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비기너를 한 번만 우승하고 바로 넘어오면 유저의 선수는 레벨업이 미미한 상태인데, 상대방 선수들이 유저보다 훨씬 높은 10레벨이며, 유저에게는 없는 스킬도 모두 장착되어 있고, 코치효과도 주니어 B 수준이므로, 실제로는 금방 만들어진 라이브덱을 기준으로 한다면 5강덱 수준에 필적하기 때문이다.[6] 즉 실제 난이도는 막 만든 라이브덱 6~7강 수준이다. 즉 이제 AI와 동일한 강화수치를 가지고 승리를 하려면 레벨업을 하거나 코치를 성장시켜야 한다. 물론 손플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7] 프로 난이도의 4강 카드 스탯은 스프링캠프의 1카 대비 올스탯+4임에 반하여, 올스타 난이도의 7강 카드 스탯은 무려 1카 대비 올스탯 +11로서 OVR이 7 넘게 차이가 난다. 게다가 레벨, 장비, 코치효과로 인하여 그 차이는 더 커진다.[8] 여기에 더하여 스킬과 장비도 빵빵한데, 매 게임 랜덤으로 붙는다.[9] 선수 스킬이 전부 s등급이고, 코치효과나 장비도 더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10] kt의 경우 일부 선수는 일반선수 5강이다.[11] NC는 1선발부터 5선발까지 모두 SE +5이다. 1선발부터 '15 해커, '13 찰리, ' 15스튜어트, '13 이재학, '15 이태양 순.[12] 유저의 경우 최종단계인 클래식/내셔널 A등급이 감독 +36, 투타코치 각 +18이다.[13] 다만 5선발은 자주 바뀌므로, 5선발 슬롯에는 실제 등판순서와 상관 없이 가장 약한 선발투수가 들어간다.[14] 체력이 깎인 것도 모르고 무심코 선발로 내면 난타당한다.[15] 액션 플레이는 1이닝, 4이닝, 9이닝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2018. 7. 12. 패치로 친선전 외에는 4이닝 경기만 가능하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