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설 | 웹툰 |
<colbgcolor=#00FF7F> 칼리온 / 종지창 / 중즈창 钟志昌 | Zhong Zhichang | |
| |
이명 | 던 드래곤 나이트 서광용기사(曙光龙骑士) 용기사들의 부수석 |
나이 | 2,000+세 |
성별 | 남성 |
종족 | 드래곤 |
마나레벨 | 129레벨(1급신) |
정신력 | 신의 영역(1급신급) |
혈맥 | 스피리츄얼 드래곤의 혈맥 |
직책 | 신 용기사 용기사 제2석 및 부수석 |
소속 | 용마은하 용마연방 드래곤 일족 |
가족 및 인간관계 | 로렌(남동생) 칼리온(상관) |
1. 개요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등장인물.용마은하에 위치한 드라콘 행성에 있는 18명의 용기사들 중 한명이자 서열 2위인 부수석으로 칼리온이 부재중일때 이든이 대신 용기사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고 한다.[1]
2. 외형 및 성격
소설판 표지에서의 외형은 푸른 빛이 돟는 긴 장발과 눈을 지닌 남성의 모습으로 주로 푸른색 계열에 복식과 진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웹툰판에서의 모습은 소설판과 아예 다른 외형으로 고쳐지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푸른빛이 있는 장발에서 아예 회색 장발과 눈동자를 지닌 20세쯤 되어보이는 청년의 외형을 하고 있다. 키가 크고 외형은 수수하게 생겼지만, 차갑게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회색으로 이루어진 캐주얼한 복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본래 모습인 용의 형태일 때는 창백한 색을 띄우는 덩치와 날개가 커다란 용으로서의 모습으로 나왔으며, 골든 드래곤 킹과 달리 비늘은 가볍지만 빛의 기운이 넘칠 정도로 밝게 비추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용의 형태를 하고 있을 때의 이든의 신장은 약 1km 이를 만큼 거대한 용으로서 새벽이라는 말에 걸맞게 빛으로 인해 탄생한 광채가 더욱 밝게 보이는 편이다.[2]
성격은 어떻게 보면 수석인 칼리온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예의와 격식을 차릴 만큼 전형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하고 있는 귀족의 면모를 하고 있을 정도로 용기사들의 2인자답게 기사도가 넘치는 타입. 게다가 칼리온의 제자인 제이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그의 스승인 칼리온이 무덤덤한 것과 반대로 걱정을 제대로 하는 편이다.
3. 작중행적
드라콘 행성에서 열리는 챔피언쉽에서 션과 제이슨과의 경기 도중에 칼리온과 다른 용기사들과 함께 모습을 들어냈으며, 그 둘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당시 아주르로 위장하고 있던 션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용기사들과 함께 흥미를 느끼게 된 나머지, 칼리온의 제자인 제이슨이 블러드 익스플로젼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다.[3][4] 챔피언쉽에서 션&아일라 팀이 승리하게 되는 것을 본 이후, 다음날 다른 용기사들과 함께 챔피언 라운지[5]에서 자신들의 피에 깃든 에너지를 주입시키면서 칼리온의 불안정된 힘을 제어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다.4. 능력
5. 대인관계
6. 기타
[1] 작중에서 션이 처음 만났을 때, 이든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제2석이자 칼리온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용기사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챘다.[2] 이든이 가지고 있는 혈맥인 스피리츄얼 드래곤의 혈맥은 당장 기원부터가 새벽의 용이라는 명칭을 가질 만큼 거대한 빛을 일으키는 용이라는 특징이 있다.[3] 블러드 익스플로젼은 현장에서 시전하면 자신이 입은 상처를 치유시킬 수 있지만, 혈맥이 허약되는 순간 목숨이 위태로워질 만큼 위험한 기술이기도 하다.[4] 이든은 이 모습을 보고 제이슨이 죽을 수 있다고 해서 그의 스승인 칼리온에게 막아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칼리온은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저 상태로 션과 아일라와 결전을 치루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다.[5] 초대 용신이 남겨놓은 유산이자 초신기로 현재 드라콘 행성에 위치해 있는 기둥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