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은 '착하고 어진’이란 뜻의 순우리말로서 1.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겠다는 의미 2. 긍정적 에너지 좋은 것을 지향, 자치회 활동 자체가 즐겁고 유익하다는 인상 3. [이]와 [든]의 발음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 4. 딱 떨어지는 두 글자로 기억하기 쉽고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가치가 잘 어우러짐 5. Eat + 든든 : 함께 요리하고 맛있게 먹으니 좋은 에너지를 얻는 든든한 자치회 6. 利 + 모든 : 이로운 모든 것
이든[E'den]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대구에서 만나, 함께 요리하고 한 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단체입니다. 이든[E'den]은 밥상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다름을 존중하고 연대를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요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협력과 신뢰를 쌓는 과정이기에 각자의 손길이 더해진 음식처럼, 우리의 생각과 삶도 함께 나눌 때 더 깊고 풍성해진다고 믿습니다.
이든[E'den]은 특별한 자격이나 완벽한 생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일상의 언어로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식탁 위에서 민주주의를 연습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공동체를 상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