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녀석들의 정체가 여자라는 사실은 나만 알고 있다 こいつらの正体が女だと俺だけが知ってい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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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러브 코미디, 학원 |
| 작가 | 네코마타 누코 |
| 삽화가 | 고쵸 |
| 번역가 | -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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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네코마타 누코(猫又ぬこ),[1] 삽화가는 고쵸.주인공이 어렸을 적 친했던 소꿉친구 2명이 실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는 충격적인 전개가 특징으로 주인공만 빼고 히로인 2명은 서로의 정체가 여자라는 것을 모른다.
2. 줄거리
나한테 마코토와 시노부는 동경하던 남자였다.
그런 두 사람과 7년만에 재회해, 기숙사에서 같은 방이 되고, 힘들어도 즐거운 일상이
개막ㅡㅡㅡ될거라 생각했는데 너희들 여자였어?
참나, 나한테만 아무런 말도 안하다니 너무하잖아ㅡㅡㅡㅡㅡ
너희들도 서로 성별을 모르는 거야?!
...어? 여자라는 걸 들키면 곤란? 의지할건 나뿐?
어쩔 수 없지 뭐 성별이 안 들키게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 안심하고 평소대로 보내라ㅡㅡㅡ 너희들 항상 그렇게 살아온거야?!
잘도 지금까지 여자인걸 안 들켰구나
방심하기 쉬운 두 사람의 남장여자와 보내는 실은 하렘 러브 코미디!
그런 두 사람과 7년만에 재회해, 기숙사에서 같은 방이 되고, 힘들어도 즐거운 일상이
개막ㅡㅡㅡ될거라 생각했는데 너희들 여자였어?
참나, 나한테만 아무런 말도 안하다니 너무하잖아ㅡㅡㅡㅡㅡ
너희들도 서로 성별을 모르는 거야?!
...어? 여자라는 걸 들키면 곤란? 의지할건 나뿐?
어쩔 수 없지 뭐 성별이 안 들키게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 안심하고 평소대로 보내라ㅡㅡㅡ 너희들 항상 그렇게 살아온거야?!
잘도 지금까지 여자인걸 안 들켰구나
방심하기 쉬운 두 사람의 남장여자와 보내는 실은 하렘 러브 코미디!
류노스케에게는 동경하는 소꿉친구들이 있다. 마코토와 시노부란 이름을 가진 이 두 소년... 그런데 기숙사제 학교에 들어서고 기숙사의 같은 방이 되어 알게 된 그들의 진실, 그 친구들이 사실 여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남자 전용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 이 소녀들은 진실이 드러나면 바로 퇴출 당할 위기에 처해지는데... 이를 알게 된 류노스케는 고민 끝에 두 여자친구의 정체를 숨기면서 조용히 지내기로 한다.
3. 발매 현황
| 1권 | 2권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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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류노스케
본작의 주인공. 어째 외모가 나츠키 스바루를 닮은 것이 특징.어째 인간공예품 만들것 같은 이름이다
- 시노부
히로인 1.
- 마코토
히로인 2.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 1권 | 2권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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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 5권 | 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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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 처음에는 그냥 볼만 했지만, 갈수록 반복적인 전개에 점차 질려하는 반응이 있다. 심지어 무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디 체크를 하며 시노부가 마코토의 가슴을 만졌는데도 이상함을 느끼지 않았는데, 그건 마코토의 가슴이 평평할 정도로 작아서 그렇다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코토가 검사를 해서 시노부의 가슴을 만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여자 가슴의 촉감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시노부가 감고 있던 붕대가 풀려 가슴이 튀어나와서 아예 들통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류노스케가 한 말이 압권인데, 대단한 가슴 근육이라고 얼버무렸다. 마코토는 나도 가슴 근육 대단하다고 허세를 부린다. 이렇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억지가 나와서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무리 만화라지만 고등학생의 여자들 목소리가 변성기가 안올리도없고 모르는게 웃긴것이다
[1] 《나의 반에는 젊어진 전처가 있다》, 《그 호랑이 교사가 제 누나가 된다고요?》, 《아이템 치트로 노예 하렘 건국기》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