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긍정적 평가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긍정적 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2. 부정적 평가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존 던파에서 아예 존재하지 않다시피 했던 직업 간 밸런스란 것을 어느 정도 맞추었고, 계단식 / 노력형 파밍의 기초를 구축하긴 했지만 그 모든 것이 기초에 머무르고 말았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분명히 의도를 갖고 패치를 실행하는 건 맞는데 패치할 때마다 미흡점이 발견되어 컨텐츠가 완벽하게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각종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 업데이트 예정 사항 등을 공개할때는 던잘알의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결과물이 누가 봐도 어정쩡하거나 엉뚱하고 잘못된 방식이라 유저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 말은 거창한데 실속은 없는 것도 어지간히 한소리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