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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계열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피자.
GS슈퍼나 GS25에서 판매 중이며, GS는 이를 시작으로 '위대한'으로 시작하는 라인업을 만들 기획[1]인 듯하다. 마트피자보다 저렴한 1조각에 1,990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옛말인게 현재는 2,400원에 팔고 있어 더 이상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다. [2] 상대적으로 경쟁사들보다 덩치가 작은 매장 구조상 한 판 단위보다 조각 단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격에 걸맞게 맛은 기대할 것이 못 된다. 다만 마트 피자가 아닌 같은 냉동피자들을 상대로 하면 가격 대비 성능은 그럭저럭 구색을 갖추는 수준.
타 유통 업체들이 매장 귀퉁이에라도 오븐이나 화덕을 갖추고 주문 후 구워 파는 시스템이지만, 위대한 피자는 이미 만들어진 피자를 포장해서 파는 것이라 다른 피자들에 비해 맛이 매우 떨어진다. 냉동피자 or 레토르트 피자를 조각당 2,000원 주고 사먹는 꼴이라 관점에 따라서는 자랑하는 낮은 가격도 설득력이 없다. 게다가 그 특성상 수량도 훨씬 제한적이다.
판매 초창기 피자 한 조각에 250ml 콜라 한 캔을 덤으로 주고 있지만, 이 콜라마저 빠진다면 경쟁력은 더 나락으로 떨어질 듯.
맛을 선택할 수 없지만, 유통 계열이 2곳 / 3곳, 혹은 지역별로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있다. 포장 케이스는 같으나 케이스 자체를 밀봉포장한 타입 / 케이스 내의 피자만 필름포장한 타입으로 구별되며 토핑 내용도 판이하다. 전자는 페페로니 피자, 후자는 콤비네이션 타입.
2013년 2월 현재는 김준현을 모델로 하며 판매중이며 통큰 양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위대한 햄버거의 경우 기존의 햄버거보다 조금 비싼 1,990원이지만 양이 엄청나고 칼로리도 일반 편의점 햄버거의(200~300칼로리) 2배가 넘어서 700칼로리가 넘는다. 참고로 맥도날드의 빅맥이 510칼로리다. 가히 엄청난 칼로리,
위대한 핫바는 다른 냉장 핫바 제품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인 1,000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그만큼 연육의 함량이 낮아서(67퍼센트) 밀가루 냄새가 심하게 나는 편.
[1] 2021년 현재 '위대한 햄버거'(1,990원), '위대한 도넛'과 '위대한 핫도그(1,590원)'도 판매중 이 중에선 위대한 핫도그가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 1과 2가 있는데 모두 소시지가 아주 크고 아름답다[2] 이마트의 경우 한 조각에 2,500원으로 판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