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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관련 정보 | |
| 게임 시스템 | 난이도 | 캐릭터 상태 | 데미지 속성 | 기타 시스템 | 은신 |
| 게임 모드 | 협동 캠페인 | 도전 모드 | 호드 모드 | 멀티플레이어 (PvP) |
| 세부 사항 | 등장인물 | 클래스 | 좀비 (특수 좀비) | 무기 | 장비 | 방어 물자 | 아이템 |
| 기타 | 도전 과제 | 패치 노트 | 팁과 공략 |
| 월드 워 Z: 애프터매스 관련 틀 | |
| PvE 클래스 | 특수 좀비 | 패치 노트 | |
| 월드 워 Z: 애프터매스의 특수 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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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럴커 (Lurker) | 가스백 (Gasbag) | 스크리머 (Screamer) | 불 (B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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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펙터 (Infector) | 바머 (Bomber) | 생쥐 떼 (Rat Packs) | 리커 (Booster) |
| 저거너트 (Juggernaut) | |||
| 생쥐 떼 Rat Packs | |
| <colbgcolor=#241F21><colcolor=#C5311C> 역할 | 생존자를 덮쳐 불능상태로 만듦 |
| 공격수단 | 달려들기 |
| 별칭 | Rats, Rat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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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워 Z:애프터매스에 추가된 생쥐 떼럴커와 포지션이 겹치는것 같지만, 좀비 스웜과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타깃을 인식하면 타깃에게 달려들어 붙잡힘상태에 걸리며 도트뎀이 들어온다.
달려들고 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까운 다른 타깃으로 이동하며 불능상태가 해소된다.
===# 출시 전 정보 #===
| World War Z Aftermath E3 2021 Reveal Trailer |
- World War Z Aftermath 공개 트레일러를 통하여 생쥐 떼의 추가가 예고되었다.
2. 스펙
- 특수좀비 생쥐 떼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임시]
- 좀비의 스펙 표기는 다음과 같으며 각각의 각주 의미는 다음을 의미한다. 일반 공격[일], 특수 공격[특]
생쥐 떼
Rat Packs체력 이동 속도 공격 속성 공격 방식 낮음[5] 보통 물리 스웜 공격 데미지 정보 쉬움 보통 어려움 광인 극한 생쥐 떼 체력 배율 12.5% 25% 50% 75% 100% 2 백분율 0.88% 1.33% 3.33% 6.66% 13.33% 배수 112.5 75 30 15 7.5 능력 유무 붙잡음 즉사 가능 광역 공격 다수 출현 원거리 회피기동 O X X X[6] X X
2.1. 외형
-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생쥐 떼다. 멀리서 보면 시커먼것들이 오밀조밀 바닥에 피자마냥 깔려있다.
2.2. 소리
- 찍찍거리는 쥐소리가 겹쳐서 들리는것으로 스폰 판별이 가능하다.
- 타깃을 인식하면 쥐소리가 커진다.
3. 전술적 역할
- 맵을 수색 중인 플레이어를 방해 & 시야를 강제로 바닥으로 내림.
4. 대응 전략
- 제일 쉽게 대응하는 방법은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것이다. [7]
- 저난이도에선 산탄 계열 무기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화염방사기, 수류탄, 화염병과 같은 광역기로 적절히 처리하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 근접무기는 효과가 전혀 없다. 무조건적으로 범위대응이 가능한 장비나 할 수 없다면 총기로 대처를 해야한다.
- 마킹[T]이 불가능하다. 직접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수 밖에 없다.
5. 트리비아
- 애프터매스 출시 이후 급격한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였다. 화염방사기와 화염병, 수류탄 등으로도 즉각적으로 대응이 불가능하였기 때문. 그럼에도 대구경라이플로는 2방에 정리되었는데 이 때문에 해결사를 선택해 시작부터 대구경라이플을 가져 대책을 세우는 유저도 있었다. 하지만 4명이서 일반적인 총기로는 화력을 집중해도 티가 나질 않는 수준의 말도 안되는 체력을 가지고 인식범위또한 지금보다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 다른 좀비들의 방해없이 쥐떼만으로도 폭발무기가 없으면 4명이 전부 전멸할정도의 불합리함을 가져 레딧에도 여러 성토글이 올라왔고 얼마지나지 않아 쥐 스웜의 체력조절 및 화염및 폭발 데미지를 더 받는 것으로 너프되었다.
- 총기 경험치를 제일 많이 준다. 타 특수좀비들이 11xp씩 제공한다면 생쥐 떼를 처리하면 22xp를 제공한다.
- 현재는 과거의 명성에 비해 등장빈도도 낮고 비교적 상대하기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