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12 17:26:43

워시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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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법
2.1. 52 픽업 셔플
3. 장단점

1. 개요

Wash Shuffle
카드 셔플의 한 종류. '워시', '워싱'으로도 알려져있다.

2. 방법

테이블 위에 카드 뭉치를 놓은 뒤 문자 그대로 카드를 씻듯이 테이블 위에서 버무려준다.

2.1. 52 픽업 셔플

워시의 변형(?)으로, 카드를 허공에 던진 뒤, 바닥에 떨어진 카드들을 주워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진지한 셔플은 아니고, 52 픽업이라는 미국의 유서깊은 장난에서 유래했다. 다른 사람에게 "52 픽업 게임 할래?"라고 물은 뒤 하겠다고 하면 카드를 던지고 "주워"라고 하는 것.

3. 장단점

  •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보니 카드가 섞이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각인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 쉽다. 리플 셔플은 다소 어렵다.
  • 매우 효율적이다. 워시 셔플로 카드 덱을 무작위 상태로 만드려면 30초 정도 섞어줘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0초라는 시간이 길어 보일 수 있으나 같은 결과를 위해 리플 셔플이 7번, 힌두 셔플은 1만번이나 셔플을 해야 함을 생각하면 30초밖에 안 되는 시간 내에 카드 배열을 완전히 무작위로 만들 수 있는 워시 셔플이 대단한 것.
  • 카드가 매우 많더라도 비교적 쉽게 섞을 수 있다. 200장 가량 되면 리플 셔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 카드의 방향도 동시에 섞을 수 있다. 대다수의 카드는 대칭이라 불필요하지만 가끔 방향도 섞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유용하다.

  • 카드를 섞는 과정이 난잡해보일 수 있다.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 효율적이긴 해도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매 판마다 워시를 하지는 않으며, 게임을 시작하기 전, 카드를 교체했을 때 등 특정한 상황마다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카드 게임의 경우 원하는 카드를 손으로 짚으면서 워시 셔플을 하면 카드를 컨트롤하기가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카드 방향이 섞이면 안되는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TCG 카드는 뒷면의 방향이 구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워시 중 카드 프로텍터의 입구에 다른 카드가 걸리면서 프로텍터가 찢어질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공간이 넓고 시전자가 공평한 경우라면[1] 적합하지만 이외의 경우에는 부적합하다.

[1] 카드 마술에서 마술사에게 적대적일 관객에게 워시 셔플을 시키는 경우, 공평할 것이라 기대되는 카지노 딜러가 워시 셔플을 사용하는 경우, 친구와 카드 게임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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