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트렉에 나오는 로뮬란, 레만 종족의 함선 중 워버드{Warbird}로 불리는 함선.클링온의 전투순양함을 작중에서 워버드로 부른 사례가 있으나 이는 작가진의 오류였다.[1] 워버드는 로뮬란, 레만의 함들이다. 클링온 전투순양함은 그냥 전투순양함(Klingon Battle Cruiser)이라고 부른다.
주의할 점으로, 워버드는 특정한 함의 명칭이나 함급이 아니며 고유의 형태를 가진 전투함을 로뮬란과 레만들이 부르는 일반명사다. 즉 현실의 맨오워, 갤리온처럼 특정한 형태를 가진 일정 규모의 함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때문에 “워버드급”이란 건 없지만 “디’데리덱스급 워버드”는 있다.
2. 디'데리덱스급
| 디'데리덱스급 D'deridex class | |
| | |
| 소속 | 로뮬란 제국 |
| 분류 | 전투 순양함/전함/워버드 |
| 운용기간 | 24세기 |
| 길이 | 1041.65m |
| 폭 | 772.43m |
| 높이 | 285.47m |
| 승무원 | 1,500명 |
| 최대속도 | 워프 9(비상시 워프 9.6)[2] |
| 무장 | 디스럽터 어레이 6문 광자 어뢰 발사기 2문 |
| 방어 시스템 | 디플렉터 실드 은폐 장치 |
B형 워버드, 워버드급 스타쉽으로도 알려진 디'데리덱스급 워버드는 로뮬란 제국이 24세기 중반에 주로 운용한 기함급이자 주력 함선으로, TNG와 DS9 시리즈에서 매우 흔하게 등장한다. 동시기 행성연방의 기함급이자 주력인 갤럭시급 함선보다 무장 수는 적지만 작정하고 전투용으로 건조된 전함이라 1대1 상황이라면 갤럭시급과 맞먹는 전투력을 보인다. 때문에 갤럭시급이 중립 지대 근처에서 얼쩡댈 경우 견제를 위해 주로 파견된다.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종영 이후 이야기를 다룬 Star Trek Enterprise Relaunched 소설 시리즈에서 디'데리덱스 집정관이라는 로뮬란 고위 정치인이 등장한다. 디'데리덱스급은 그 또는 그의 가문의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3. 발도어형
| 발도어형 Valdore ty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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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로뮬란 제국 |
| 분류 | 불명 |
| 운용기간 | 24세기 |
| 길이 | 불명 |
| 승무원 | 900명 |
| 최대속도 | 워프 9 |
| 무장 | 디스럽터 캐논 어뢰 발사기 |
| 방어 시스템 | 디플렉터 실드 은폐 장치 |
발도어 타입 워버드는 24세기 후반에 주로 운용되었으며 디'데리덱스급 워버드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 최신이며 중무장되어 있다. 스타트렉 네메시스에서 시미터와 전투를 벌이는 USS 엔터프라이즈-E를 도우러 두 척이 참전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다.
여담으로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시즌 4에서 발도어 제독이 악역으로 등장한다.[3] 발도어급은 그 또는 그의 가문의 누군가에서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4. 시미터형
| 시미터형 Scimitar ty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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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레무스, 로뮬란 제국 |
| 분류 | 워버드 |
| 운용기간 | 24세기 |
| 길이 | 890m |
| 폭 | 1,350m |
| 최대속도 | 최소 워프 9.7 이상 |
| 무장 | 펄스 디스럽터 캐논 52문 광자 어뢰 발사기 27문 댈라론 방사능 생성기 |
| 방어 시스템 | 1차, 2차 디플렉터 실드 고도로 개량된 은폐 장치 |
스타트렉 네메시스에 등장하는 레만 워버드. 당대 함선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무장과 이중으로 전개되는 보호막, 정공법으로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은폐 장치, 워프 9.985의 엔터프라이즈-E를 여유롭게 따라잡는 초월적인 워프 속도 등 오버 테크놀러지 수준의 함선이다.[4]
엔터프라이즈-E가 로뮬러스에 도착했을 때 은폐를 풀며 다가오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엔터프라이즈-E와 발도어 타입 2척을 상대로 3:1 전투를 펼쳤음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발도어 타입 2척을 쌈싸먹은 것도 모자라 연방의 최신 무장인 양자 어뢰 몇 발을 얻어맞고도 은폐만 해제됐을 뿐 70%의 실드가 남아있는 정도의 엄청난 공격력과 방어력을 보여주었으며 무장이 무력화된 엔터프라이즈-E가 최후의 수단으로 실행한 필사의 충각을 받고도[5] 실드가 뚫리고 디스럽터가 먹통이 되긴 했지만 댈라론 무기를 비롯한 나머지 시스템은 멀쩡히 작동하고 있었다. 이후 데이터의 희생으로 자폭, 파괴된다.
5.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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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워버드/스타트렉 온라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작가인 브래넌 브래가 자신이 오류라고 해명했다. 클링온 버드 오브 프레이와 헷갈려서 일어난 실수였다고 한다.[2] 단, 무리하게 비상 속도를 낼 경우 장기적으로는 워프 능력을 잃어버린다. 편도 여행이 되는 셈.[3] 본래는 로뮬란 제국의 상원의원으로 활동했으나 제국 확장 정책에 반발하였다가 의회에서 제명당한 것으로 나온다. 이후 안도리안의 변종이자 고도의 텔레파시 능력을 갖춘 이나르를 납치하여 홀로그램 이미지를 활용해 원하는 형태의 함선으로 위장할 수 있는 무인 함선을 개발, 동맹 관계를 격상 중인 텔러라이트, 벌칸, 안도리아, 지구 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음모를 꾸몄으나 아처 선장의 활약으로 음모의 전말이 밝혀지며 프로젝트는 무산 당하고 행성연방의 시초인 행성 연합이 창설되게 되었다.[4] 연방의 기함이자 최신 함선인 엔터프라이즈-E가 굉장히 고전했을 정도. 시미터를 처음 본 피카드의 평도 그러하다. ("괴물이로구만.(She's a predator.)")[5] 피카드가 최대 임펄스로 들이받으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