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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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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2.1. 우리! 어디가?
2.1.1. 334회(1부)
3년 전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처럼 멤버들이 여행지, 일정, 의상 등을 결정했다. 이 와중에2.1.2. 335회(2부)
지난 1부에서 박명수가 그렇게 군산 군산하면서 노래 부르더니 결국 주사위 추첨 결과 시민 박명수가 추천해준 군산에 가게 됐다. 또한 1인당 회비도 주사위로 정했는데 군산 1박 2일에 15만 원이 필요하다는 정준하의 주장과 15만 원이면 중국 3박4일도 갈 수 있다는 노홍철의2.2. 여섯이 네고향
2.2.1. 336회(3부)
12시간 만에 군산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 늦저녁에 호떡집 방문을 시작으로 간식 타임을 가졌고 박명수의 모교인 군산남초등학교에 가서 박명수의 4학년 때까지 기록된 생활기록부를 열람했다.[4] 이후 빛과 그림자의 촬영지로 유명한 중국집에서 저녁내기 복불복을 우동면으로 면 뽑기로 결정, 가장 짧은 면을 고른 유재석이 당첨되어 멤버들은 즐겁게 먹었다. 이후 수련원으로 옮겨 짐을 풀고 취침. 다음 날 선유도를 방문하기 위해 비응항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박명수는 자기 고향에서 분량을 뽑아내겠다고 일일 가이드를 자처해 설명을 해주는데 눈에 보이는 대로 헛소리를 연발하여 멤버들의 헛웃음을 유발하였다. 선유도에 도착해서는 갯벌에서 조개 캐기를 빙자한 몸개그 쇼를 펼쳤는데, 격렬한 슬랩스틱 도중 찰진 엉덩이 밭이 펼쳐졌지만 자막으로 적절하게 가렸다.3. 여담
- 2013년 당시 아빠! 어디가? 제목을 가져와서 우리! 어디가?로 정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이전에 무한도전 빙고 특집 아이디어 회의 편에서 하하가 자녀가 있는 멤버들이 아이들을 데려와서 아빠! 어디가?를 찍자고 제안한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 마찬가지로 2부 제목 또한 여섯시 내고향에서 착안해 정한 것으로 보인다.
[1] 이후 노홍철이 주사위를 밖으로 던졌는데, 멤버들이 환호하는 사이 박명수가 이를 확인하고 노홍철에게 “그런거 하면 안돼”라고 하는 말이 카메라에 잡혔다.[2] 이에 하하가 "너 진짜 양아치야", 정준하는 "니가 그러니까 여자가 없는 거야"라고 카메라맨에게 맹비난했다.[3] 아침 8시에 모여 오후 4시에 출발했다. 이 때 정형돈은 탈장 때문에 회비 결정 이후에 도착[4] 특기사항에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이라 적혀 있었다. 작중에선 개그용 소재로 그냥 넘어갔지만 당시 만연했었던 촌지 문화와 박명수의 "아니, 우리 어머니가... 아니 이게 웃긴 얘기야?"라는 말에 많은 네티즌들이 당시 박명수의 담임이 박명수의 어머니에게 촌지를 받지 못해서 저렇게 적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이라면 박명수의 말처럼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인 것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