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3 13:24:41

용구 탄생의 비밀/문제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용구 탄생의 비밀
1. 개요2. 버려지는 기존 콘텐츠3. 인상되지 않는 일부 유료 상품4. 거래소 기능의 문제점5. 계속해서 나오는 버그6. 편파적인 운영
6.1. 지나친 현질 유도6.2. 유저들의 의견 무시
7. 계속되는 몹의 재탕8. 윷놀이 미니게임 콘텐츠의 문제점9. 남발하는 허위 광고10. 여파 및 결과

1. 개요

모바일 게임 용구 탄생의 비밀에 있는 문제점을 서술한 문서이다.

2. 버려지는 기존 콘텐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은 유저들에게 매우 좋지만 그와 동시에 기존 콘텐츠가 버려지고 있는 것이 하나의 문제점이다. 초기에 있었던 맞짱 콘텐츠 같은 경우 1vs1로 누가 더 딜을 많이 내는지 대결하는 맛에 인기가 많았으나 기존 콘텐츠에서 독특한 것이 딱히 나오지 않고 자신가 유사한 스펙의 상대가 나오는 것이 아닌 같은 티어에 있는 랜덤한 상대와 매칭되어 압도적 승리 또는 압도적 패배만 나오는 결과에 흥미를 잃게 되어 점차 버려지게 되었으며 무기, 갑옷 뽑기도 어느 순간부터 파밍으로 높은 등급의 장비를 얻는 것이 더 이득이 되어버려 사실상 극초반을 제외하면 사용할 일이 없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버려지는 것도 있지만 아래 문단과 유사하게 상품이 인상되지 않는 것도 한몫 한다. 딱지 던전에 있는 노가리 날리기는 방치형 게임과는 반대로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나 출시 이후 보상이 단 한번도 인상되지 않아 점차 버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종이 뽑기 같은 경우 출시 당시에는 로또와 비슷하게 운이 좋으면 좋은 상품을 뽑아갈 수 있어 갱신되자마자 10초 이내로 판이 비어 버릴 정도였으며 개발자가 업데이트로 판의 개수까지 늘렸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보상이 현재까지 단 한번도 인상되지 않아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두 가지 모두 해당되거나 복합적인 요소도 존재한다. 용구 초기때부터 존재했던 용림픽 같은 경우엔 둘 다 해당되는데 지정된 시간 내에 스테이지를 어디까지 미는지에 따라 랭킹이 정해져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해 인기가 많았지만 용림픽의 새로운 종류가 추가되지 않을 뿐더러 보상이 인상된 적은 있지만 현재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재화에 의해 할 사람만 하는 콘텐츠가 되었다. 그리고 짱깸뽀의 경우 유물을 획득하여 딜을 올리고 새우를 얻어 을용타 확률을 올리는 맛이 있어 유저들이 강제로 펫뽑기를 해서 짱깸뽀를 얻을 정도였지만 2020년 9월에 짱깸뽀 시즌 2가 나온 후 단 한번도 보상이 인상되거나 리뉴얼이 되지 않아 현재는 완전히 버려진 것이 아닌 단순한 다이아 벌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1]
또한 구슬던전 내에 있는 경매 시스템 경우도 하이엔드 급의 옵션을 유저들이 서로 눈치싸움을 해가면서 비싼 가격에 사가는 의도로 만들어 졌으나 기존 거래소의 판매 금액 기입 수치의 상한으로 인해 경매 시스템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2023년 4월 21일에 새로운 GM이 들어온 후 5월에는 새 GM이 직접 나서서 남아있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으면서 투표까지 진행하였다. 이때 정리된 개선 사항은 총 71가지였으나 정작 개선된 것은 거의 없어 왜 의견을 들었냐는 나오고 있다.

3. 인상되지 않는 일부 유료 상품

용구 게임의 인플레이션상 뽑기, 재화 구매 등에 사용되는 다이아도 다른 재화처럼 점점 사용량이 늘고 있어 지속적인 인상이 필요하다. 그래서 개발자는 유료 상품들을 주기적으로 인상해서 소급 보상을 해주고 있지만 일부 상품들은 오랜 시간동안 인상이 되지 않고 있다. 혜자 패키지의 경우 2022년 8월 이후로 인상이 된 적이 없으며, 심지어 시즌 패스의 경우 2021년 4월 이후 단 한번도 인상된 적이 없다.[2]
현재 주기적으로 상품 인상이 되는 것들은 성장 패키지, VIP 보상, 던전 내에 있는 유료 상품들 정도이다. 유저들이 다른 상품들을 구매하게 유도하려면 오랜 시간 인상되지 않는 재화의 양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

4. 거래소 기능의 문제점

구슬던전 출시 당시에는 거래소의 기능이 딱히 언급되지 않았지만 부계정에서 본계정으로 재화를 거래소 기능을 이용해 옮길 수 있는 허점이 발견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언급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점으로부터 구슬던전의 주 재화인 비뜨코인을 거래하는 현금 거래, 다량의 비뜨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작업장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문제에 개발자는 현금 거래를 하는 행동이 발견될 즉시 계정을 영구 정지 조치하고 작업장 계정의 개수를 최대 20개로 제한시키게끔 패치를 하였으나 대부분의 현금 거래는 인게임 채팅 수단이 아닌 외부 채팅 앱인 카카오톡에서 주로 이루어지기에 막을 방법이 없었으며 작업장 제한 정책도 VPN을 이용하여 20개 이상의 계정을 구슬던전 내에서 파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은 별 효과가 없었다.

결국에는 게임을 즐기는 용도가 아닌 단순한 용돈벌이 게임으로 전략하였다. 당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용구 거래방만 검색하여도 수십개의 채팅방이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거래방은 인원만 해도 약 310명에 육박한다.[3][4]

5. 계속해서 나오는 버그

게임과 버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1업뎃 1버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조건 버그 하나 이상은 나온다고 봐야 한다. 특산 유물인 올리고당이 추가됐을 당시 특유 뽑기를 하면 올리고당이 공유물이 아닌 일반 유물로 분류된 버그가 있었으며, 종이뽑기가 추가됐을 당시에는 종이뽑기에서 본국창으로 나오면 선물함과 시즌 패스가 들어가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이러한 버그는 대부분 패치되었지만 특정 방법을 사용하면 펫사냥터에 있어야 할 펫이 본국 사냥터에 나오는 버그, 구슬 던전에서 100개 또는 2000개씩 유물 강화를 할 때 합성하지 않은 유물 개수가 딱 100개, 2000개인 경우에는 합성이 되지 않는 버그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 외에도 달고나 증발 현상, 떡밥 무한 구매 버그 등 업데이트를 하면서 나오는 버그는 셀 수도 없이 많다. 개발자는 게임에 지장을 주는 버그인 경우 빠르게 패치하지만 게임에 영향을 거의 안주는 사소한 버그는 방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6. 편파적인 운영

상위팸이 말씀하시면 빨리 바뀌는 느낌?이다

6.1. 지나친 현질 유도

초기에는 유저들의 운영도 빠르게 들어주고 게임 관리도 잘 하는 등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돈을 밝히는 운영자로 전략하였다. 2021년에 처음으로 도입된 이벤트성 패키지는 그 당시에더만 해도 크리스마스, 설날, 핼러윈 때만 출시하였으나 점차 그 간격이 짧아지더니 현재는 별의별 이름을 다 붙이면서 월간 패키지처럼 1개월에 1번 꼴로 판매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 용구가 3주년이 되었을 때는 아무런 이벤트 및 보상 없이 오로지 패키지만 2번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행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5][6] #
이러한 현질 유도로 인해 현질만 하면 강해지는 식으로만 구도가 잡혀버려 기존 무과금러 및 소과금러는 따라가기가 점점 힘들어져 오히려 신규 유저 유입의 장벽만 늘리고 있다.

6.2. 유저들의 의견 무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영자는 대놓고 문제가 발생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다.
단순 현질 유도 외에도 운영이 미숙하다는 말이 많다. 위의 문단에서 서술했듯 매 업데이트마다 버그가 나오는 것은 물론 버그에 대한 보상도 잘 주지 않고 있다. 특히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할 때 유저들은 끊임없는 개선 요청 및 반대를 하였지만 운영자는 이러한 말들을 싹 다 무시하고 업데이트를 강행한다.[7]
또한 이런 식으로 가면 운영이 망한다는 일명 팩트글과 진실된 사실을 포함한 게시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무통보 글 삭제 및 활동 정지를 하고 있다. 이러한 카페 운영에 기존에 건의하던 유저들은 지쳐버려 건의를 포기하거나 떠한 상황이며 남아있는 유저들도 반포기한 정도이다.

7. 계속되는 몹의 재탕

깐따삐아 - 약빠리아 챕터 이후인 721스테이지부터는 배경 및 시간대만 바뀌며 2080년 아프리카 챕터의 몹을 제외하면 몹 이름이나 모습은 똑같다. 이에 대해 개발자는 앱 용량을 최대한 늘리지 않기 위해서 몹을 재탕했다고 답변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2080년 깐따삐아 - 약빠리아 챕터의 마지막 단계를 클리어해도 별도의 엔딩이 나오지 않으며 이번에도 배경 및 시간대만 바꾸고 다시 몹을 재탕하는 모습에 비판을 받았다.[8] 그리고 단순 용량 문제가 아닌 새로운 몹을 만들기 귀찮다는 추측도 존재한다.

8. 윷놀이 미니게임 콘텐츠의 문제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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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미니게임의 논란에 대한 내용은 용구 탄생의 비밀/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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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한국 전통 게임의 윷놀이의 확률은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도: 25% (뒷도 계산시 도: 18.75%, 뒷도 6.25%) 개: 37.5% 걸: 25% 윷: 6.25% 모: 6.25%
정도이나 체감상 도나 개가 가장 확률이 높아 확률 주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9] 일반적인 윷놀이는 중간중간에 지름길이 있어 도착지점에 빠르게 갈 수 있으나 용구의 윷놀이 판은 지름길 하나 없는 구불구불한 맵이기에 윷놀이보단 단순한 주사위 게임에 불과하다.
또한 기존 윷놀이에는 없는 특정 칸에 걸리면 강제로 말을 삭제시키는 황짬 마일리지 칸이 한 줄에 2개씩 존재한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으나 용구의 윷놀이에서 설계된 도, 개, 걸. 윷, 모가 나올 확률에 의해 윷을 던지다 보면 무조건 황짬 마일리지 칸에 들어가도록 기묘하게 배치되어 있다.[10] 그러기 때문에 운빨 게임과 별 다름이 없으며 만약 1번째 줄에 있는 황짬 마일리지 칸을 여러 번 뚫는다고 해도 4번째 줄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보상 때문에 이를 노리려다가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단순 판의 설계 이외에도 윷놀이 미니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의 내용물의 수량도 문제가 된다. 패치 전에는 나폴레용구 유물 이외에도 보스던전/인형 티켓을 얻을 수 있었다. 티켓 상점에는 윷놀이 티켓 1장당 '비뜨 1만 + 큐브 1만개'에 판매하고 있는데 보스티켓과 나폴레용구 유물은 3번째 줄, 심지어 인형티켓의 경우 2번째 줄에 있는 보상만 획득하고 거래소에 판매하게 되면 윷놀이 티켓 구매 값보다 더 많은 비뜨를 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운만 좋다면 무한대로 비뜨 복사가 가능하다.

결국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말만 윷놀이지 사실상 카지노처럼 비뜨를 걸고 비뜨를 불리는 "도박장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거래소 시세는 박살이 났으며 운영자는 뒤늦게 황짬 마일리지와 보스던전/인형 티켓 보상을 없애고 그 칸에 다른 보상으로 채워넣는 식으로 윷놀이 상품을 변경하였으나 별도의 재화 회수를 하지 않았기에 패치 전에 비뜨를 대량으로 번 유저들만 이득을 보았으며 나폴레용구 유물 수량은 줄이지 않고 획득할 수 있는 칸만 늘렸기에 나폴레용구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한 아직도 합법적인 비뜨 복사가 가능하다는 허점을 보이고 있다.

9. 남발하는 허위 광고

주로 유튜브 및 게임 내에서 삽입하는 광고에서 종종 등장하는데 초기에는 그저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정상적인 광고로 사용되었으나 2022년부터는 단순 게임 홍보 목적이 아닌 게임과는 전혀 관련히 없는 내용이 나오는 양산형 광고를 계속해서 만들고 송출하고 있다.
그나마 초기에는 인게임 화면에서 편집으로 없는 연출을 만들어내고 효과를 붙이는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속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게임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장면[11]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러한 광고는 현재까지도 각종 매체를 통해 나오는 중이다.

이러한 광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채널의 영상은 모두 미등록 채널된 상태이며 이 재생목록에서 용구 탄생의 비밀 광고영상 중 몇몇개를 볼 수 있다.

10. 여파 및 결과

이러한 태도 및 운영, 지나치게 많은 문제점 등의 요소에 의해 게임 초기에는 스테이지를 미는 재미 및 병맛 콘텐츠와 여러 유튜버들의 리뷰로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도 진입하는 등 대성공을 이루었으나 구슬던전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유저들은 점차 게임을 떠나고 있으며 신규 유저 유입도 되지 않는 등 몰락하고 있는 상황이다.[12][13]
수많은 유저들이 수십 번 개선사항을 보냈지만 운영진들이 2년 이상이 지나도록 큰 개선을 하지 않아 남아있는 유저들은 이미 건의를 포기한 상태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언제 서비스 종료를 해도 이상하지 않으며 이때까지 벌었던 수익을 들고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각종 논란 및 사건 사고, 운영 상태로 인해 동시 접속사 수는 1000명 아래로 떨어졌으며[14] 이마저도 대다수는 작업장 계정 및 부계정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유저 수는 이보다 더 적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용탄비의 커뮤니티인 공식 카페는 활동량이 점점 감소하는 중이다.
[1] 이후에 500개씩 돌릴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되었지만 그것 마저도 짱깸뽀를 몇천개, 몇만개씩 돌리는 것이 아닌 이상 잘 사용되지 않는 추세이다.[2] 인상되지 않고 있는 버려진 상품들은 구매하면 돈을 그냥 주는 것이랑 다름없는 꼴.[3] 2023년 3월 7일 기준[4] 현재의 랭커 유저도 다수 이 방에 있다.[5] 논란이 가중되자 3주년 패키지는 구매 시 보상을 2배 지급하겠다고 하였으나 2023년 3월부터 판매하는 패키지는 이전 3주년 패키지처럼 2번씩 구매할수 있도록 변경되었다.[6] 23년 7월 패키지에는 6월에 비해 패키지 구성품의 종류가 늘어났지만 판매 칸의 UI를 늘리기 귀찮았는지 '신사임당팩'의 패키지 구성품이 판매 칸의 UI를 뚫어버렸다.[7] 대표적으로 구슬던전 업데이트, 인형 업데이트가 있다.[8] 계속되는 몹의 재탕 때문에 용구 몹의 개성이 없어졌다.[9] 용구 카페의 게시글을 보면 도가 8번(!) 연속 나왔다는 게시글도 있다.[10] 특히 황짬 마일리지 칸에서 2칸 전의 칸에 말이 있을 경우 개가 나올 확률이 체감상 거의 100%라고 봐야 한다.[11] 같은 캐릭터를 여러명 붙어놓은 장면, 미로 탈출, 면접 상황극 등[12] 같은 운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유즈맵 디펜스도 이러한 형식으로 유저의 90% 이상이 떠나가고 운영을 겨우 하는 상황이며 용구도 이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매출 감소로 인한 적자를 겪고 있는지 유즈맵 디펜스 공식카페의 공지에 다이아 구매를 해달라고 구걸하는 문장을 적었다. #[13] 용구 공식 카페만 비교해봐도 카페 등급이 나무 3단계에서 가지 5단계로 하락했으며 길드 모집글을 합해도 하루에 새글이 30개도 올라오지 않는다.[14] 2023년 5월 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