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요시노 린카 吉野 凛花 Rinka Yoshino | |
연령 | 16세[1] |
소재지 | 아카츠키무라(暁村) |
신장 | 154 cm |
체중 | 43 kg |
입장 | 반막부파 지사(원래 무가의 딸) |
도명 | 야미지 코테츠(闇路徹) |
유파 | 몽상석운류(夢想夕雲流) |
취미 | 검도 |
혐오 | 위선 |
성우 | 아사다 요코 |
2. 개요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의 등장인물. 조용하고 낯가림이 심하며, 말투도 무뚝뚝하다. 그러나 마음 속에는 과격한 것을 숨기고 있는 소녀이다.원래는 어느 번의 무가의 딸이었지만, 음모에 의해 번에서 쫓겨나 부모를 잃는다. 그 이후 인간을 불신하게 되지만, 아카츠키무라(暁村, 효촌)에서 사는 동안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다. 특히 사야에게는 동경의 감정을 가져, 다양한 상담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을 불신하기 때문인지, 동물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테츠노스케 라고 하는 햄스터를 친구로 하고있다.
무기는 자신의 키보다 큰 칼로, 칼의 중량에 의한 반동과 원심력을 이용해,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최소한의 힘으로 칼을 제어해 춤추듯이 싸운다.
이 검술은, 린카의 아버지가 두개의 류파를 융합시켜 만들어낸 몽상석운류를 한층 더 승화시킨 것이다. 그녀는 죽은 아버지의 의지를 계승해, 몽상석운류를 일으키기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한번 더 인간을 믿는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 반막부 조직에 참가해, 패업삼인중에게 향한다.
싸움중 쿠키 세이시로와 만나, 엉뚱한 말을 주고 받지만, 후에 세이시로의 말에 무언가를 느껴 테츠노스케와 함께 리텐쿄(離天京)를 떠난다. 세이시로는 자신의 말이 린카의 마음을 움직인 것을 모른다.
3. 테츠노스케
테츠노스케 鉄之介 Tetsunosuke | |
연령 | 생후 11개월 |
신장 | 12 cm |
체중 | 77g |
성별 | 수컷 |
입장 | 요시노 린카의 애서(愛鼠) |
좋아하는 것 | 요시노 린카 |
싫어하는 것 | 도둑 고양이 |
린카에게 언제나 붙어있다. 그녀의 좋은 이해자.
4. 그 외 잡담
마법선생 네기마에 린카와 꼭닮은 사쿠라자키 세츠나가 나온다.(...)
린카를 모티브로 해서 세츠나를 만든것일까?
코믹스판 창홍의 검 2권에서 리무루루에게 나이로 시크하게 디스를 시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