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6610><colcolor=#fff> 스푸키 펀 하우스 Spooky Fun Hou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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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스푸키 펀 하우스 |
| 개장일 | 2003년 2월 8일[1] |
| 소재지 | 에버랜드 매직랜드 |
| 종류 | Walkthrough Attraction |
| 제작사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
| 운행 시간 | 사람에 따라 다름 |
| 탑승인원 | 제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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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버랜드에 있는 시설. 2003년부터 개설되었으며[2] 장난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 '스푸키'의 성 안에 들어가서 티클러를 비롯한 각종 재미난 장치들을 체험하는 워크 쓰루 어트렉션이다.[3] 유지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상당히 낡았다.
2. 역사
이 어트렉션은 나름 역사가 있는데 자연농원 시절에는 '요술집'이란 이름으로 운행중이었다. 본래는 출입구가 왼쪽에 있었지만 1980년대부터는 출입구를 오른쪽으로 바꾸고 입구에 거대한 마녀 애니매트로닉스를 설치하기도 했었다. 이후 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파크 명칭이 바뀐 뒤, 2003년에 출입구의 위치를 중앙으로 바꾸고[4] 현재의 스푸키 펀 하우스로 리뉴얼 오픈하였다.
2018년부터 무인시설로 변경이 되어 자유이용권이 없어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3. 특징
사람이 많을 때 들어가면 별로 안 무섭지만 안에 아무도 없을 때 혼자 들어가면 은근 무섭다.시설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시설 내에는 센서가 많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 다가가면 쇼셋이 움직인다. 벽화 쇼셋도 있는데 그것들은 따로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귀여운 유령 친구 스푸키가 사람들을 놀래켜준다. 또, 구멍 안에 손을 넣으면 티클러가 나오는 장치도 있으며 착시효과 체험도 가능하다.
그다지 인기 있는 어트랙션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으나 무인시설이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기에 사람 자체는 안에 항상 있다.
4. 이용 안내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이기 때문에 대기줄이 없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어 보이지만 안에 사람이 꽤 있기는 하다. 연령제한이 없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1] 건물 자체는 자연농원 개장 당시인 1976년 4월 17일 때부터 있었다.[2] 건물 자체는 자연농원의 개장과 함께 1976년에 지어졌다. 시간이 지나서 내부만 갈아엎어 리뉴얼한 것이다.[3] 아무리 유아용 귀신의 집이더라도 무서운 것에 약한 사람이라면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하자.[4] 처음에는 좌측, 한번 리뉴얼할 때 우측, 마지막으로 2003년에 리뉴얼할 때 중앙으로 출입구의 위치가 2번이나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