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내역
| 기술 구분 | 보유 종족 | 위치 |
| 스타게이트 | 고대인 | 지구(사만다 카터의 집) |
- 등장 에피소드
| 스타게이트 SG-1 |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
| 시즌5 - 에피소드 3 | 미등장 | 미등장 |
Orlin's Stargate. 스타게이트 시리즈에 나오는 고대인 기술 중 하나. 올린이 지구에서 만든 스타게이트로 순수 100% 지구에 존재하는 재료로 만들었다. 재료는 100파운드의 티타늄, 10만 볼트 공업용 발전기 7대. 61m 광케이블. 그리고 식빵 토스터 기계.
일반 스타게이트의 3분의 1 크기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며 한번 사용하면 다시 쓸 수 없는 일회용 스타게이트. 올린이 지구에서 벨로나 행성으로 되돌아갈 때 NORAD의 스타게이트를 이용할 수 없었으므로 자신의 고대인 지식을 이용하여 만들어 낸 스타게이트.
결국 이 미니 스타게이트를 만드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사만다 카터의 신용카드 고지서는 구멍이 뚫릴뻔 했다.[1]
그 이후 올린의 스타게이트에 대한 행적은 알 수 없다. 다만 외계문명의 물건의 보존은 항상 그래왔듯이 51구역에서 연구 보관중이라는게 유력한 가능성.
Brad Wright가 구상한 스타게이트 4번째 시리즈[2]에서는 이것과 유사한 순수 지구제 스타게이트가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하나, 해당 각본 기반의 시리즈 제작은 코로나-19 판데믹 등의 악재가 겹쳐 현재 표류중이다. 해당 시리즈가 제작되었다면 그 게이트의 설계에 참고하기 위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이후 사만다 카터가 신용불량자가 됐다든지 카드 빚 갚는다고 생고생 했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물론 SGC 예산으로 메꿔줬다고 하면 설명되긴 한다.[2] 무려 스타게이트의 존재가 완전히 공개된 시점을 배경으로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