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방화영총
분류 | 이름 | 주석 |
차지샷 | 「死神の投げ銭 」 「사신의 적선」 | |
반격탄 | 「故人の縁」 「고인의 인연」 | |
스펠 카드 LV 2 | 投銭「宵越しの銭」 투전「쓰고 남은 동전」 | |
스펠 카드 LV 3 | 投銭「宵越しの銭」 투전「쓰고 남은 동전」 | [1] |
스펠 카드 LV 4 | 死神「ヒガンルトゥール」 사신「피안 르투르」 | [2] |
2. 동방문화첩
LEVEL | 이름 | 주석 |
10-3 | 死歌「八重霧の渡し」 사가「첩첩이 낀 안개 건너기」 | [3] |
10-5 | 古雨「黄泉中有の旅の雨」 고우「황천중유 여행길의 비」 | |
10-7 | 死価「プライス・オブ・ライフ」 사가「프라이스 오브 라이프」 | [4] |
3. 동방비상천/동방비상천칙
- 날씨 - 천무(川霧) : 상대와의 거리가 일정 거리(최대 줌인 기준 화면의 80% 가량)로 계속 유지됨.
기울어진 글씨로 표기된 기술은 동방비상천칙에서 새로 추가된 기술이다.
3.1. 스킬 카드
커맨드 | 기본 스킬 | 교체 스킬 1 | 교체 스킬 2 | 주석 |
↓↘→ + 사격 | 迷わず生きた人霊 망설임 없이 살아온 인간령 | 死神の大鎌 사신의 대낫 | 通りすがりの人霊 지나가던 인간령 | |
→↓↘ + 사격 | 浮かばれない地縛霊 성불하지 못한 지박령 | 死出の風 사출의 바람 | 三途の舟 삼도의 배 | |
↓↙← + 사격 | 怠惰に生きた浮遊霊 나태하게 살아온 부유령 | 寂しがり屋の緊縛霊 외로움 잘 타는 긴박령 | 離魂の鎌 이혼의 낫 | |
↓↓ + 사격 | 脱魂の儀 탈혼의 의 | 無間の道 무간의 길 | お迎え体験版 저승행 체험판 |
3.2. 스펠 카드
Cost | 카드 모양 | 이름 | 설명 | 주석 |
1 | 舟符「河の流れのように」 주부「강의 흐름대로」 | 삼도천의 물을 조금 불러내서 배에 올라타 그대로 상대를 받아버리는거야. 하지만 상대방 탄막은 아프더라고. | ||
霊符「何処にでもいる浮遊霊」 영부「어디에나 있는 부유령」 | 넓은 위치에 유령을 뿌리는 스펠이야. 공격범위도 넓고 남아있는 시간도 꽤 길어. 뭐, 활성폭발을 쓸지 말지는 네 자유고. | |||
3 | 死歌「八重霧の渡し」 사가「첩첩이 낀 안개 건너기」 | 유령을 이끌어서 행렬을 만드는 스펠이야. 유령은 이끌림에 따라 마음대로 날아다니면서 상대방을 괴롭히게되지. 약간은 직권남용이지만 뭐 어때. 안들키면 되지. | ||
恨符「未練がましい緊縛霊」 한부「미련이 남은 긴박령」 | 상대방을 잘 따라가는 악령을 부르는 스펠이야. 근데 따라다니는건 잘하는데 딱히 상대방을 괴롭히는건 없어. 활성폭발을 쓰지않으면 그냥 눈요기용이려나. | |||
地獄「無間の狭間」 지옥「무간의 틈」 | 상대방을 베어버리고 그와 동시에 좌우 이동을 방해하는 벽도 만드는 스펠이야. 덕분에 전투의 거리는 내가 조종하게되지. | [5] | ||
4 | 死符「死者選別の鎌」 사부「죽은 자를 선별하는 낫」 | 지면에 낫을 박으면 저쪽 높은곳에서 무언가가 빠르게 낙하하지. 상대방을 노리고 쏘기는 하는데 상대방이 움직이면 맞추기 힘들더라고. | ||
魂符「生魂流離の鎌」 혼부「생혼유리의 낫」 | 원령을 모아 만든 날을 날리는거야. 적에 명중한 칼날에서 생명력을 빼앗은 원령들이 튀어나오니까 내가 이걸 회수함으로 간접적으로 체력회복이 가능... 하긴 한데 별로 쓰고 싶지 않은 기술이랄까... | |||
5 | 薄命「余命幾許も無し」 박명「얼마 남지 않은 여생」 | 맞추면 무조건 상대방의 남은 체력의 절반을 없애버리는 스펠이야. 일찍 쓸 수록 효과가 좋을걸? | ||
換命「不借身命、可借身命」 환명「불석신명, 가석신명」 | 내 체력과 상대방의 체력을 바꿔버리는 스펠이야. 흠.. 대신 명중시키기는 대단히 어려워. 뭐, 성공하면 일발역전도 되겠지만 말이야. | [6] |
Story | 이름 | 주석 |
1 | 霊符「古き地縛霊の目覚め」 영부「오랜 지박령의 기상」 | |
2 | 死符「死者選別の鎌」 사부「죽은 자를 선별하는 낫」 | |
3 | 魂符「魂の遊戯」 혼부「혼의 유희」 |
4. 불릿필리아들의 암시장
Market | 이름 | 주석 |
4rd | 「金と死は積もるほど忙しい」 「돈과 죽음은 쌓일수록 바쁘다」 |
[1] 하루 묵은 돈은 지니지 않는다(宵越しの銭は持たない): 그날 번 돈은 그날 다 쓴다는 말로, 씀씀이가 큰 에도 토박이의 성질을 이르는 말.[2] 르투르(retour): ʀətuːʀ. 귀환, 귀로, 회귀를 뜻하는 프랑스어.[3] 야에가스미(八重霧): 첩첩이 낀 안개.[4] 삶의 대가[5] 무간 : 불교에서 말하는 8열지옥중 하나로, 사찰과 불도를 모독한 사람이 가게되는 지옥.[6] 불석신명(不借身命) : 불도를 위해 몸이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수행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