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ェスマン (Yes-man, 예스맨) | |
가수 | v flower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니루 카지츠 , 하치야 나나시 |
작사가 | |
영상 | 하루모츠 |
마스터링 | 나카무라 료마 |
피아노 | 돗시 |
조교 | 그물무늬 기린 |
페이지 | |
투고일 | 2020년 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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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달성 기록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4. 가사
何もかもを忘れたい もう何もかもを疑いたい? |
나니모카모오 와스레타이 모오 나니모카모오 우타가이타이? |
모든 걸 다 잊고 싶어 이젠 모든 걸 다 의심하고 싶어? |
全て貴方の身から出た錆が招いた事でしょう |
스베테 아나타노 미카라 데타 사비가 마네이타 코토데쇼오 |
전부 당신 스스로 자초한 자업자득이야 |
骨の骨の髄迄 一寸先の闇までさ |
호네노 호네노 즈이마데 잇슨 사키노 야미마데사 |
뼈 안의 뼛속까지 코앞에 있는 어둠도 말이야 |
やっぱりどっぷり不幸自慢沼浸かってんだ |
얏파리 돗푸리 후코오지만 누마 츠캇텐다 |
역시 불행자랑의 늪에 깊숙이 빠져있어 |
勝気な怒冷笑 隠して |
카치키나 도레이쇼오 카쿠시테 |
지기 싫어하는 분노의 냉소를 감추고 |
売り捌く 苦言のピーテッドモルト |
우리사바쿠 쿠겐노 피이텟도 모루토 |
팔아 치우는 직언의 피티드 몰트 |
何気ない不干渉 隠して ずっと舞ってりゃ良いでしょう |
나니게나이 후칸쇼오 카쿠시테 즛토 맛테랴 이이데쇼오 |
무심한 불간섭, 감추고서 계속 춤추면 되는 거잖아 |
『大概大半 鬼畜な世の中 戦々恐々 夜を越えるだけ |
『타이가이 타이나 키치쿠나 요노 나카 센센쿄오쿄오 요루오 코에루다케 |
『거의 대부분은 귀축인 세상, 전전긍긍하며 밤을 샐 뿐이야 |
平々凡々と暮らしてたいのさ 素敵だろう?』 |
헤이헤이본본토 쿠라시테타이노사 스테키다로오?』 |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 멋지잖아?』 |
「馬鹿な!」 |
「바카나!」 |
「멍청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君の隣で |
키미노 토나리데 |
너의 곁에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悪魔と踊る |
아쿠마토 오도루 |
악마와 춤을 춰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白けたfunny day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
시라케타 퍼니 데이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
흥이 깨진 funny day 춤을 추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君の隣で |
키미노 토나리데 |
너의 곁에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飽くまで踊る |
아쿠마데 오도루 |
질릴 때까지 춤을 춰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機微丸めたブツ 待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
키비 마루메타 부츠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
작은 걸 뭉쳐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
家畜な怒冷笑 斯くして |
카치쿠나 도레이쇼오 카쿠시테 |
가축 같은 분노의 냉소, 이리하여 |
売れ残る 苦言のピーテッドモルト |
우레노코루 쿠겐노 피이텟도 모루토 |
팔다 남은 직언의 피티드 몰트 |
いつまで不満症抱えて 立ち止まってりゃ良いんでしょう |
이츠마데 후만쇼오 카카에테 타치도맛테랴 이인데쇼오 |
언제까지 이 불만증을 끌어안고서 멈춰 있어야 하는 건가요 |
そう嫌いなもんに面向かい |
소오 키라이나 몬니 멘 무카이 |
그렇게 싫어하는 점들에 대해 |
婉曲など皆無さ 大嫌いって |
엔쿄쿠나도 카이무사 다이키라잇테 |
완곡 같은 건 전무하게 싫어한다고 |
言ってしまえる貴方は まだ餓鬼で本当凄いね |
잇테시마에루 아나타와 마다 가키데 혼토오 스고이네 |
말해버릴 수 있는 당신은 아직 애송이라서 정말 대단하네 |
まあ元々やる気も無いじゃん |
마아 모토모토 야루키모 나이쟌 |
뭐 애초에 의욕도 없잖아 |
もう戻る意味すらも無いじゃんって |
모오 모도루 이미스라모 나이쟌테 |
이젠 돌아갈 의미도 없지 않냐며 |
自縄自縛った |
지조오지바쿳타 |
자승자박 했어 |
『凡人 非凡人 大差は無いだろ |
『본진 히본진 타이사와 나이다로 |
『범인 비범인 큰 차이는 없잖아 |
はいはいはいはい、頷きゃ良いのさ |
하이하이하이하이, 우나즈캬 이이노사 |
네 네 네 네, 고개를 끄덕이면 돼 |
正々堂々と生きていたいのさ お分かりかい?』 |
세이세이도오도오토 이키테이타이노사 오와카리카이?』 |
정정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 알겠어?』 |
まさに |
마사니 |
틀림없는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君の隣で |
키미노 토나리데 |
너의 곁에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悪魔と踊る |
아쿠마토 오도루 |
악마와 춤을 춰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これ見よがしに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
코레미요가시니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
보란듯이 춤을 추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君の隣で |
키미노 토나리데 |
너의 곁에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朝まで踊る |
아사마데 오도루 |
아침까지 춤을 춰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事勿れ主義 演じるだけの朴念仁さ |
코토나카레 슈기 엔지루다케노 보쿠넨진사 |
무사안일주의를 연기하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
いつかのあの日に君の顔に貼り付いた |
이츠카노 아노 히니 키미노 카오니 하리츠이타 |
언젠가의 그 날, 너의 얼굴에 붙어있던 |
『失望』という題の絵画 頭から離れないんだよ |
『시츠보오』토 유우 다이노 카이가 아타마카라 하나레나인다요 |
『실망』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아 |
何故か気付いた頃にゃ 僕は大人という |
나제카 키즈이타 코로냐 보쿠와 오토나토 이우 |
왜인지 깨달았을 무렵엔 나는 어른이란 이름의 |
くだらない批評家になっていた |
쿠다라나이 히효오카니 낫테이타 |
시시한 비평가가 되어 있었어 |
囲まれ看取られ なんて理想じゃなくて |
카코마레 미토라레 난테 리소오쟈 나쿠테 |
둘러 싸인 채 시중을 받는 건 이상이 아니라 |
心の中だけでいい 孤独じゃないまま |
코코로노 나카다케데 이이 코도쿠쟈 나이 마마 |
마음속이더라도 괜찮아 고독하지 않은 채로 |
眠るようにして 幕を下ろしたいんだ |
네무루 요오니 시테 마쿠오 오로시타인다 |
잠에 들듯이, 막을 내리고 싶어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君の隣で |
키미노 토나리데 |
너의 곁에서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悪魔と踊る |
아쿠마토 오도루 |
악마와 춤을 춰 |
屍人、屍人! |
시닌, 시닌! |
시체, 시체! |
相も変わらず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
아이모 카와라즈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
呻吟、呻吟 |
신긴, 신긴 |
신음, 신음 |
死ぬ迄 乞うよ |
시누마데 코우요 |
죽을 때까지 빌게 |
呻吟、呻吟 |
신긴, 신긴 |
신음, 신음 |
あなたと果てたい |
아나타토 하테타이 |
당신과 함께 끝나고 싶어 |
呻吟、呻吟 |
신긴, 신긴 |
신음, 신음 |
ここまで堕ちなよ |
코코마데 오치나요 |
여기까지 떨어져 줘 |
待ってるだけの朴念仁に |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니 |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에게 |
もう最高ですわ この人生は |
모오 사이코오데스와 코노 진세이와 |
이제 최고랍니다 이 인생은 |
これで満足ですか 御客様 |
코레데 만조쿠데스카 고캬쿠사마 |
이걸로 만족하시나요? 손님 |
보카로 가사 위키 |
5. 여담
• MV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노먼(Noman). 특이하게 Norman이 아닌 Noman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제목인 Yesman 과 대조시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같은 작곡가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곡,《헝그리 니콜》의 MV 캐릭터인 '니콜' 과 '노먼' 은 사촌 관계이다. 다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서로를 정말 싫어하고 닮고 싶지 않아한다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