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7 00:45:59

영결석


파일:영결석.png

1. 개요2. 능력

1. 개요

괴물사변에서 등장하는 결석 중 하나.

극도로 폐쇄적인 눈의 마을의 재단에서 바깥세상과의 거리를 두기 위해 눈보라를 일으키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눈의마을의 역사과 존폐를 모두 관장하고있었지만 유이가 영결석과 융합하여 폭주를 일으키며 눈의마을은 절멸하였다. 이후 유이가 사용하였다가 명결석과 융합하였다.

2. 능력

파일:영결석2.png

영결석의 설명은 "죽음을 가져오는 돌" 불모의 병에걸린 대지를 파괴하여 재생시키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영결석의 능력은 사용자의 생명력을 흡수해 얼음의 능력을 강화하는 능력이며 영결석은 존재자체만으로도 눈보라를 가져올 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다.

따라서 저온에 대한 강한 내성을 갖고있는 설녀와 설남이 아닌 다른 종족은 영결석을 만지기만해도 생명력을 흡수당해 몸이 바스라지고만다.[1][2]다만 설녀와 설남이라도 저온에 대한 내성이있어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않을뿐 지속적으로 영결석을 사용할시 생명력이 고갈되어 똑같이 몸이 바스라지지만 수분기를 얼리는정도에서 잘해봐야 얼음뭉치를 만들어내는 수준에서 허공에 얼음성을 만들어낸다거나 눈폭풍을 몰아치게 하는 등 폭발적인 스펙업을 시켜준다.
[1] 이나리가 알려주지 않아 이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있던 노비마루가 영결서의 손을 대자 오른손이 그대로 얼어붙어버리고 만다. 이후 다른 어떠한것을 오른손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다.[2] 여우는 저온에 특히 약하다 보니 스치는 것만으로도 데미지가 상당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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