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7 01:37:06

염세윤무곡

厭世輪舞曲
(염세윤무곡)
가수 카가미네 린
작곡가 YASUHIRO(康寛)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キヨイチ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7년 11월 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1. 개요

염세윤무곡(厭世輪舞曲)은 YASUHIRO(康寛)가 2017년 11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sm32220654)]
  • 유튜브

3. 가사

どうだい?
도-다이?
어때?
マヌケとデタラメ
마누케토 데타라메
얼간이와 엉터리
堕落に染まる蚊帳の中で
다라쿠니 소마루 카야노 나카데
타락에 물든 모기장 안에서
空想離れ ノンシュガー
쿠-소-바나레 논슈가-
공상에서 떠난 논슈가
誰だ?何処だ?ルララー
다레다? 도코다? 루라라-
누구야? 어디야? 루라라
そうだ
소-다
그래
明日もお前を縛り付ける約束なんだ
아시타모 오마에오 시바리츠케루 야쿠소쿠난다
내일도 너를 구속하는 약속이야
正解、正義狂わせて
세이카이 세이기 쿠루와세테
정답, 정의를 미치게해서
何度砕けるの?
난도 쿠다케루노?
몇 번이나 깨지는거야?
一歩一歩近づいた
잇포 잇포 치카즈이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어
見慣れた荒んだ光景
미나레타 스산다 코-케이
익숙해진 삭막한 광경
いつも恨んで引き裂いた
이츠모 우란데 히키사이타
항상 원망하며 찢어버렸어
かげろうは耳元囁いて消えた
카게로-와 미미모토 사사야이테 키에타
아지랑이는 귓가에 속삭이고는 사라졌어
敗北者は
하이보쿠샤와
패배자는
散々声をからして
산잔 코에오 카라시테
몹시 목이 쉬도록
一人、脳天へ叩き込め
히토리 노-텐에 타타키코메
홀로, 정수리에 때려박아라
さぁ
사-
終着地のそのナイフを
슈-챠쿠치노 소노 나이후오
종착지의 그 나이프를
手にするまでノタウチマワレ
테니 스루마데 노타우치마와레
손에 넣을 때까지 몸부림쳐라
笑って
와랏테
웃으면서
 
なんて素直な奴等
난테 스나오나 야츠라
참으로 솔직한 녀석들
従順、飼い主は何処へ行った
쥬-쥰 카이누시와 도코에 잇타
순종, 주인은 어디로 갔을까
正常と異常の中で
세이죠-토 이죠-노 나카데
정상과 이상 속에서
回る回るルララー
마와루 마와루 루라라-
돌고 돌아라 루라라
そうだ
소-다
그래
明日もお前を傷つける約束なんだ
아시타모 오마에오 키즈츠케루 야쿠소쿠난다
내일도 너를 상처입히는 약속이야
血で血を洗うように
치데 치오 아라우 요-니
피로 피를 씻는 것처럼
意識はゆがむ
이시키와 유가무
의식은 일그러져
幸か不幸か
코-카 후코-카
행운이니 불행인지
教えてやろう
오시에테야로-
알려줄게
お前の居場所は無い
오마에노 이바쇼와 나이
네가 있을 곳은 없어
何度、期待をしていても
난도 키타이오 시테이테모
몇 번이나, 기대를 한다고 해도
愛は歌えぬよ
아이와 우타에누요
사랑은 노래할 수 없어
空っぽな心臓
카랏포나 신조-
텅 빈 심장
濁って痛んで
니곳테 이탄데
탁해지고 아파져서
音すら聞こえないよ
오토스라 키코에나이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その耳を塞いでも
소노 미미오 후사이데모
그 뒤를 막아봐도
目を捨てようとも
메오 스테요-토모
눈을 버린다고 해도
死ぬときは誰も苦しいから
시누 토키와 다레모 쿠루시이카라
죽을 때는 누구나 괴로우니까
そうさ
소-사
그런거야
「バイバイ」ってさ
바이바잇테사
「바이바이」라 말하고는
みんな笑顔で屋上で身を投げるんだ
민나 에가오데 오쿠죠-데 미오 나게룬다
모두가 웃는 얼굴로 옥상에서 몸을 던지는거야
簡単だよね?
칸탄다요네?
간단하지?
クライ
쿠라이
크라이
叙情0字リリックを
죠죠- 레이지 리릿쿠오
서정 0자 리릭을
書き終えるまでそこで寝ててよ
카키오에루마데 소코데 네테테요
다 쓸 때까지 거기서 자고 있어줘
 
凍えた感情を溶かしてくれよ
코고에타 칸죠-오 토카시테쿠레요
얼어붙은 감정을 녹여줘
トドメを刺したいってさ
토도메오 사시타잇테사
끝장을 내버리고 싶다며
かげろうは「さよなら」と此処から消えた
카게로-와 사요나라토 코코카라 키에타
아지랑이는 「잘 있어」라 하고는 여기에서 사라졌어
傍観者は
보-칸샤와
방관자는
「バイバイ」ってさ
바이바잇테사
「바이바이」라 말하고는
秒速零距離
뵤-소쿠 제로쿄리
초속 영거리
ナイフを大好きな自分へと突き刺せ
나이후오 다이스키나 지분에토 츠키사세
나이프를 아주 좋아하는 자신에게 찔러버려
さぁ
사-
青春的白昼夢は天真爛漫のフィナーレ
세이슌테키 하쿠츄-무와 텐신란만노 휘나-레
청춘적 백일몽은 천진난만한 피날레
カラスは笑っていた
카라스와 와랏테이타
까마귀는 웃고 있었어
世界は死んでしまった
세카이와 신데시맛타
세계는 죽어버렸어
「あーまた探そう、くだらねぇゲームを」
아- 마타 사가소- 쿠다라네- 게-무오
「아아 다시 찾아보자, 시시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