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터넷에서 유행한 밈 중 하나. 대략 2014~2015년경부터 사용된 드립으로 추정된다.2. 상세
'여어 히사시부리(やあ久しぶり)'는 한국어로 '어이 오랜만'와 같은 뜻을 지닌다.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의 등장인물인 김동환이 히사시부리! 라고 외치는 짤방이 유명세를 타게 되어 나온 드립이 이것이다.[1][2]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들어도 느껴지는 특유의 진짜의 느낌이 이 드립의 매력이기도 하다. 주로 인사를 하는 사진[3]에 드립으로서 많이 사용된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추임새가 있는 드립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짤방에는 추임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