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엘다 エルダ |
성별 | 여 |
직업 | 마계도사 |
소속 | 신지 일행 → 바라고 그룹 |
관련 인물 | 바라고 (상관) 메시아 (상관) |
등장 작품 | 《키바 ~암흑기사 개전~》 |
담당 배우 | 레아 디존 |
1. 개요
GARO 시리즈의 등장인물. 바라고를 섬기는 의문의 여성.2. 특징
2.1. 마계도사
마계도사란 주로 점성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술사로, 극중에서는 점쟁이 같은 역할로 나왔다. 바라고의 발언으로부터 현대에는 그 존재가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작중 행적
암흑기사개전에서 첫 등장. 바라고의 시종을 들고 있으며, 카오루를 상당히 질투한다. 바라고에게 달려드는 카오루를 제지하거나, 술로 장난을 치던가 하며 카오루를 해코지한다. 바라고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는데 한때 자신은 신지라는 이름의 마계기사의 연인이었으며, 갸논의 유해를 찾으라는 번견소의 지령을 받고 신지와 다른 두 마계기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동행했던 두 마계기사가 갑자기 신지를 피습한다. 피습당한 신지는 결국 사망하고 본인도 그들에게 당해 빈사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도착한 장소에 갸논의 유해는 없었고, 그 순간 바라고가 그곳에 나타난다. 바라고는 두 기사를 없애버리고, 죽어가던 엘다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를 자신의 심복으로 받아들인다.그러나 바라고에게 협력하고 나서의 전말이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의 행방은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