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코라손 데 라스 티니에블라스 [ruby(闇の奥, ruby=エル・コラソン・デ・ラス・ティニエブラス)]|El Corazón de las Tinieblas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엘 코라손 데 라스 티니에블라스 하트 오브 다크니스 | |
스탠드 유저 | 페르난도 알혼 | ||
명칭 유래 |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 | ||
타입 |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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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라손은 멈추지 않는다.
페르난도 알혼
[clearfix]페르난도 알혼
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1] 스탠드 명 - '엘 코라손 데 라스 티니에블라스' 본체 - 페르난도 알혼 | ||
파괴력 - ?[2] | 스피드 - ?[3] | 사정거리 - ?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고대 잉카 제국의 전사 같은 외모를 한 스탠드로, 죽음을 주관하는 신처럼 휘어진 뿔 달린 가면을 쓰고 있고 몸체와 손발은 크롬강의 빛을 발하며, 거대한 주먹을 가지고 있다. 알혼의 말에 따르면 엘 코라손 데 라스 티니에블라스의 온 몸에서 가학성, 피의 욕망, 잔혹하고 무자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고 하며, 그 사나운 아름다움에 그 자신도 눈을 빼앗긴다고 한다. 알혼은 이런 파격적인 외형을 가진 생물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소환 시 알혼은 머리 속에서 메아리치며 울리는 기계 소리를 듣게 되며, 알혼의 온 몸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그 연기가 나선형으로 회오리치며 스탠드의 형체가 나타난다. 알혼은 이 스탠드를 주로 '엘 코라손'이라고 줄여 부르며, '하트 오브 다크니스'라는 영문명도 지어놓었다.
3. 능력
3.1. 구조 교체
엘 코라손은 그의 오른쪽 귀를 왼쪽 발가락으로, 왼쪽 쇄골을 무릎으로, 왼쪽 다리를 오른쪽 팔으로, 오른쪽 제8늑골을 좌흉새유돌근으로 바꾸었지. 후하하하, 어떻게 된건지 전혀 연상이 안되나? 곤란하군. 내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최대한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돼.
페르난도 알혼
엘 코라손이 주먹으로 때린 곳에는 수은과 비슷한 방울들이 튀고, 이후에는 물체나 생명체의 구조가 랜덤으로 교체된다. 엘 코라손의 능력에는 3가지의 조건이 있다.페르난도 알혼
- 엘 코라손이 주먹으로 때린 대상에게만 발동된다.
- 알혼이 그 물체의 내부 구조를 알고 있어야 하고 구조를 생각해 낼 수 있어야 한다.
- 교체되는 구조는 완전히 랜덤이다. 다만 능력의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알혼이 원하는대로 구조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옥타비오 루나 칸은 이 능력에 당해 혈관과 체모, 손가락뼈와 이빨이 교체당했으며, 이후에는 오른쪽 귀와 왼쪽 발가락, 왼쪽 쇄골과 무릎, 왼쪽 다리와 오른쪽 팔, 오른쪽 제8늑골과 좌흉새유돌근이 교체당해 사실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 능력은 알혼 본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데, 엘 알레프의 힘에 공포를 느껴 전투를 포기한 알혼이 자신의 목을 엘 코라손으로 잘라내자 엘 코라손의 능력이 작동되어 알혼의 오른쪽 광대뼈가 심장과 교체되어 머리만 남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머리만 남았기 때문인지 엘 코라손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되었고 옥타비오의 몸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한번만 공격당해도 위험한 능력이기 때문에 호아킨과 옥타비오를 제외한 그 누구도 알혼의 스탠드에게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
4. 단점
- 필수적인 근접전
- 내부 구조에 대한 정보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