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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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아메리칸 허슬, 파이터의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1]의 2015년 영화. 제이크 질렌할, 제시카 비엘, 제임스 마스던, 빌 헤이더, 제임스 브롤린 등이 출연한다.
찍은 건 2008년 정도지만 예산 문제와 감독이 그만두는 사태 등으로 2015년에서야 공개된 창고 영화다. 감독도 크레딧되길 거부할 정도로 망작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2. 시놉시스
미국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웨이트리스로 근무하는 앨리스 엑클(제시카 비엘). 머리에 못이 박히는 사고 이유로 충동조절장애가 생기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탓에 마땅한 치료를 하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 티비에 출연한 하원의원 하워드 버드웰(제이크 질렌할)을 보고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은 하워드 밖에 없다는 믿음을 품고 워싱턴으로 향하는데....[1] 하지만 제작상의 문제로 크레딧 되는 걸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