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8세기 러시아 1762년 9월 22일 그 날 러시아 제국에서는 8대 황제가 즉위하여 한 명의 여제가 탄생했다. 그러나 그것은 쿠데타를 통한 권력 장악!! 놀랍게도 그 여인은 남편이었던 7대 황제를 힘으로 옥좌에서 끌어내린 것이다!! 그 이후 여제의 치세는 굳건한 반석!! 뿐만 아니라 여인의 명성은 유럽 전역에 울려퍼졌고 '대제(벨리카야)"라고 불리며 타국의 왕과 사람들도 두려움에 떨 정도였다...!! 그러나 그 여제는 러시아인이 아니었으니...!! 본명은 '조피 프레데리케 아우구스테' 프로이센 귀족 가문의 딸! 러시아 혈통이 아님에도 러시아를 지배한 여인!! 그것이 바로 예카테리나 2세
나 왕관을 욕망하노라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운명에 적응한 최강 여제. 의지의 마녀로 욕망은 총괄욕. 발푸르기스에 참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