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32a9><colcolor=#fff> 칠레 제16대 육군감찰관 에밀리오 소토마요르 Emilio Sotomay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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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에밀리오 소토마요르 바에사 Emilio Sotomayor Baeza |
| 출생 | 1826년 |
| 칠레 말리피야 | |
| 사망 | 1894년 3월 17일 (향년 67~68세) |
| 칠레 산티아고데칠레 | |
| 재임기간 | 제16대 육군감찰관 |
| 1884년 1월 4일 ~ 1888년 8월 22일 | |
| 복무 기간 | 칠레 육군 |
| 1845년 ~ 1888년 | |
| 계급 | 대장 |
| 참전 | 1851년 칠레 혁명 친차 제도 전쟁 태평양 전쟁 |
1. 개요
칠레의 군인.2. 생애
말리피야에서 태어났다. 1845년 육군에 입대해 1847년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1850년 중위로 진급하고 1851년 칠레 혁명 당시 페토르카, 라세레나 전투에서 공을 세워 대위로 진급했다. 1857년 제대하려 했으나 소령으로 진급하고 로스로고스 전투에 참가했고 1859년 중령으로 진급해 발파라이소의 임시 시장이 되었다.친차 제도 전쟁 당시 칠로에섬 총독으로 임명되어 섬 전체를 완전히 요새화시켜 스페인군이 칠로에섬을 포기하게끔 만들었다. 1869년부터 정계와 군계를 오가며 지냈다. 1872년 군사위원회장으로 프랑스로 부터 콤블랭 소총을 도입하며 칠레군 제식화기가 되었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고 엘레우테리오 라미레스의 연대와 함께 볼리비아를 치기 시작했다. 1880년 준장으로 진급했으나 당시 육군 총사령관 에라스모 에스칼라와 갈등이 있었다. 이 갈등은 형이자 전쟁장관이였던 라파엘 소토마요르와의 갈등으로 번졌다. 1881년 리마를 점령했다.
1884년 대장으로 진급하고 육군감독관으로 재직했고 1888년 제대했으며 1894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