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CDB3><colcolor=#000>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에른스트 귄터 2세 Ernst Günther II., Herzog von Schleswig-Holstein | |
이름 | 에른스트 귄터 (Ernst Günther) |
출생 | 1863년 8월 11일 |
프로이센 왕국 브란덴부르크 돌치크 | |
사망 | 1921년 2월 22일 (향년 57세) |
바이마르 공화국 프로이센 자유주 니더슐레지엔 프림케나우 | |
재위 |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공작 (명목상) |
1880년 1월 14일 ~ 1921년 2월 22일 | |
배우자 | 작센코부르크고타의 도로테아 공녀 (1898년 결혼) |
아버지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프리드리히 8세 |
어머니 | 호엔로에랑엔부르크의 아델하이트 공녀 |
형제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테 빅토리아, 카롤리네 마틸데, 게르하르트, 루이제 조피, 페오도라 |
종교 | 루터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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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덴부르크 왕조의 수장이자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2. 생애
1863년 프리드리히 8세와 호엔로에랑엔부르크의 아델하이트 공녀의 3남으로 태어났다. 형들이 요절하면서 후계자가 되었다.과도하고 추악한 성생활로 유명했다. 매음굴도 방문했으며 법정에서 '수컷 공작(Duke Rammler)'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렇듯 추악하고 난잡한 성생활로 성병에 걸려서 자녀가 없는 듯 하다.
1921년 하부 슐레비엔 주 프림케나우에서 사망했다.
자녀가 없어서 사후 올덴부르크 왕조 수장 자리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위는 사촌동생인 알베르트가 계승했지만 알베르트도 자녀 없이 사망하면서 슈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아우구스텐부르크 가문은 단절된다. 이후 매형 프리드리히 페르디난트가 올덴부르크 왕조 수장 자리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위를 계승해서 현재까지 그의 후손들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