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하운드의 한 종류인 스피낙스
''에너지 하운드가 널 추적한다면,우주 끝이 되었든 몇 세기가 지나든 쫓을거야''
-하이드락손,Prisoners of the pit
-하이드락손,Prisoners of the pit
1. 개요
바이오니클에 나오는 라히.라히이기는 하지만 아르타카의 손에서 만든 인공 라히이다.스피낙스와 에너지 하운드를 동일시 여기기도 하지만 스피낙스는 에너지 하운드 중 네임드일 뿐이다.에너지 하운드라는 이름답게 에너지 추적을 기술로 가지고 있는데 티끌만한 먼지만큼 에너지가 있다해도 쫓아간다고 한다.
2. 이름이 알려진 에너지 하운드
3. 작중 행적
아르타카의 손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하운드는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최초의 라히 중 하나다.피트가 지어진 뒤,마타 누이 기사단은 에너지 하운드를 막실로스와 함께 죄수 추적에 쓴다.
테리닥스가 죽은 뒤로는 스페러스 마그나로 이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