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2025) Mang Mẹ Đi Bỏ Leaving 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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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6a8e2,#2d2f34><colcolor=#ffffff,#e0e0e0> 장르 | 드라마 |
| 감독 | 모홍진[A] |
| 각본 | |
| 제작 | 김대근 판 기아 낫 린 최윤호 김대승 김주영 르 탄 퐁 |
| 촬영 | 김대성 주병익 |
| 음악 | 신케이 |
| 주연 | 뚜언 쩐 홍 다오 정일우 줄리엣 바오 응옥 돌링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1 |
| 상영 시간 | 125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7,612명 |
| 상영 등급 |
1. 개요
대한민국, 베트남 합작의 2025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모홍진[A]이다. 뚜언 쩐, 홍 다오, 정일우, 줄리엣 바오 응옥 돌링 등이 출연했다.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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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포스터 | 핫이슈 포스터 |
3. 예고편
| 1차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
점점 기억을 잃어가며 말썽쟁이 어린 아이가 되어가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환’의 유일한 가족이자 힘이다.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환’은 결국 자신의 건강까지 나빠지자 점점 지쳐가게 된다.
항상 젊은 시절 지냈던 한국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보고 ‘환’은 결심을 하게 되는데…
호치민에서 서울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에게…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점점 기억을 잃어가며 말썽쟁이 어린 아이가 되어가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환’의 유일한 가족이자 힘이다.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환’은 결국 자신의 건강까지 나빠지자 점점 지쳐가게 된다.
항상 젊은 시절 지냈던 한국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보고 ‘환’은 결심을 하게 되는데…
호치민에서 서울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에게…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5. 등장인물
6. 사운드트랙
6.1. 삽입곡
| 헤어지기 전 10번만 말해줄래요[4] |
7. 기타
- 쿠키 영상이라 할 것은 없지만, 엔딩 크레딧이 거의 다 올라갔을 때, 스태프들이 찍은 단체 사진 하나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