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팔유
어차피 팔거면 유벤투스의 줄임말
2015~2016시즌이 끝난 후 여름이적 시장에서 피아니치의 이적소동 때문에 세리에매니아 에서 탄생한
2. 발단
당시 AS로마소속이었던 피아니치가 로마에 거짓 애정을 보이며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가
언론에 의해 피아니치가 한 말이 모두 거짓이라 [1]
언론 플레이를 했고, 다른 리그 빅클럽이 아닌 세리에A 공공의 적 유벤투스로 이적했다는게 문제였다.
3. 결과
로마니스타 들에겐 피아니치 베나티아 란 배신자 듀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심
로마 유벤투스 양팀 팬들간 관계 악화[2][3]
그리고 유벤투스는 여전히 리그내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게 되었다